단디바다5호

장점:바닷가바로앞 위치 아침에 창을 열면 바다가 보임,아주머니 친절함,바베큐시설이 현관앞데크에 있어 편리성 갖춤(단점도됨)아일랜드 식탁구비,,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구비가 잘되어있는편임 단점:1.다른펜션들과 다르게 펜션앞에 주차을 할수 없음(짐내리고 아랫쪽으로 이동주차해야함) 2.잘때 매우 시끄러움 옆 데크에서 고기구워먹으며 떠드는 소리에 방걷는소리 얘기하는 소리 다들림 바닥이 목재라 쿵쿵대고 걷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잠(목재주택은 이 단점이큼)-방음 전무함 3.화장실 욕조물이 안빠짐(주인말로는 두방이 이런다함)내방이 해당됨 4.냉장고 모터 멈추는 소리가 너무커서 종주산행을 하고 피곤해서 떨어졌는대도 깻음(이현상은 전국 모텔 펜션을 다녀보니 거의 다 이럼-냉장고에 넣을거 없으면 코드을 빼고 자는게 제일 속편함) 5.마땅히 먹을곳이 없어서 여객터미널과 차로 5분거리이지만 차타고 여객터미널 근처로 가서 식사해야함,,먹을거 가지고 가면 해결되는 문제임 숙소고를때 철골구조에 목조마감을 한 주택은 방음이 안된다는걸 참고해서 고르시고 여기는 연휴라 해도 10만원은 과해보이는 곳임,,여주인께 불편함을 다 애기하고 왔지만 이건 구조적인 문제라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님,,내선택이 잘못되었기에 어쩔수없지만 다른분들은 참고바람

바다가 앞이라 좋았어요 주차장이 떨어져있어 짐 나르기엔 별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