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신 오고싶지않은 호텔!! 솔직히 별 한개도 너무 아까워요. 처음 들어간 방에서 담배냄새 & 담배 찌든내 나길래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옆 방에 장기숙박자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며 변경해줌. 변경해준 방으로 가기전에 밖에서 밥먹고 들어오니 변경된 방에 페브리즈많이 뿌려놨으니 냄새 안날거라며, 장기숙박자가 담배피는거 같다고 양해해달라고하심. ( 장기숙박자가 담배펴서 냄새나는걸 막아야지 왜 나한테 양해부탁하는지 1도 모를부분.) 방에 들어가니 페브리즈를 엄청 뿌려놓았는지 페브리즈 냄새밖에 안났음. 하지만 시간 지나고 페브리즈 냄새가 다 빠지니 역시나 담배냄새 & 담배 찌든내가 진동 ^^ . 남친이 이번엔 참자고 해서 참고 걍 잤습니다. + 퇴실시간 12시인데 11시 30분부터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