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아라보다

깔끔하고좋았어오

조식을 못먹어서 아쉽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놀기에는 좋았습니다.

기준4인으로 나와있는 스위트룸인데 체크인 할 때 기준2인이라고 인원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기준4인으로 나와있다고 말했는데도계속 얘기해서 결국 만원 추가로 냈습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기분이 별로 안좋았습니다.방도 사진보다 좁고 천정도 낮아서 답답했어요.방 두개를 터서 하나의 스위트룸으로 만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이 두개인 점은 편했어요.욕조도 있어서 좋았구요~방 청소 상태는 깔끔했어요~방에서 음식을 시키는 기계는 꺼져있어서이용을 못했고, 조식은 밖에 식당과 연계되어있는듯 했는데 이용하진 않았네요.근처 편의점도 아침 9시부터 열어서아침먹기가 불편했습니다.숙소에 있는게 답답해서일찍 준비해서 체크아웃했습니다.다시 방문할 것 같진 않습니다.

방은 나름 괜찮습니다. 화장실 문이 안잠기는게 아쉽긴하네요... 조식은... 빵과 우유는 유통기한이 기나있고 커피머신 작동되지않는게 아쉬웠습니다. 방은 괜찮았요 ㅎㅎㅎ

깨끗하고 좋아요

연휴기간 남도여행 덕분에 재밌게 잘했습니다. 작지만 욕조도 있고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맛있는 음식이 풍부한 남도여행 최고였어요.

좋아요 잘이용했습니다

기본4인/초대6인이라고 되있어서 선택했는데 2인에다 최대3인이라고 말했데서 제가 잘못 예약했나 싶어서 확인하니 4인가능이라고 되있더라고요. 황당해서 예약내역보여줬더니 그럼 들어가시는게 맞으시죠..라고 해서 들어가긴했는데 2인이였더라도 저희 실수가 아니고4인왔으니 슬리퍼랑 기타 물품 챙겨줘야하는데저희가 직접가서 말해서 챙겨오거나 키오스크도 된다고 되있지만 실제로 현재 안되더라고요.이런 저런거로 좀 짜증나고 불편하고 황당습니다. 방에 욕실이2개고 티비2대 컴퓨터2대있어서너무 좋았습니다.

매우좋앗습니다

소리가 잘들리고 에어컨 조절이 잘 안됐어요,,다른건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