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원룸

울릉도는 넓지 않아서 숙소만 잘 잡아도 여기저기 잘 다닐 수 있습니다 저희는 수영 스노쿨링 해루질 등등 바다에서 놀 요량으로 간거라 너무 좋았습니다!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여름이라그런지 까는 이불도 너무 얇아서 허리가 좀 아팠지만 여러모로 너무 좋은 숙소!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너무 좋습니다!다음에 울릉도 갈때도 이용할 예정너무 좋은 울릉도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둘과 함께 4인 가족이 2박3일 일정 울릉도 여행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우선 사모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바베큐할때 주신 명이나물은 아이들이 진짜 맛나게 먹었구요 해루질 정말 잼나게 다녀왔습니다 손질법 요리법 다 알려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도 에어컨 빵방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와이프가 구명조끼를 못챙겨왔는데 무료로 대여해주셔서 즐거운 스노쿨링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바다 앞이라 놀기 좋았습니다

도로와 가깝고. 숙소 청결하고.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에어컨 잘되고. 따뜻한물 잘 나와요. 잘 묵고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넓었지만 화장실에서는 알 수 없는 찌린내가 계속 진동했구요그리고 이틀 머무를 걸 아시면, 수건을 처음부터 한꺼번에 여러개 주시거나 저희가 물어볼때 주시면 좋았을텐데 나가있던 사이에 들어오셔서 수건 놓고 가고 문도 잠겨져 있지 않아서 엄청 놀랐어요. 건의 드렸더니 밤에 찾아와서 왜 시비를 거는거냐, 여기는 이게 기본 법칙이다 다른데 다 그런다 하면서 언성 높이시는데 진짜 매너없다는 생각밖엔 안 들었네요어떤 숙박업소에서 손님이 없다고 문 따고 들어오나요;; 게다가 숙소를 운영하시는 분이 밤에 찾아왔다고 손님한테 뭐라고 하는게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었네요, 요즘 같은 성수기에 어떻게 장사를 하시는건지 참. 식기도 당연히 다 있겠지 싶었는데 기본적인 숟가락이나 국자 당연히 없었구요.여러가지가 불편했던걸 떠나 사장님의 불친절함이 가장 최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놀거리가 많은 도동항와의 거리까지를 고려했을 때 여기서 머무르는 건 시간낭비였던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머무르실 때 참고바랍니다

생각보다 깨끗했고 해루질체험도 재밌게했습니다

수건2장 , 드라이기는 필요하다고 말해야지 챙겨주십니다. 바베큐 꼭하세요 너무좋았습니다.바람불어서 고생은 했지만 진짜 가성비! 방도 진짜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혼자 3박을 한거라 크게 불편하거나 나쁜 점은 없었어요~저동항에서 거리가 좀 멀다는 것 빼고는 다 양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