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놓은 게 없네요 ㅠㅠ 퇴실할 때 안계셔서 수건 2장은 3층 계단 앞 바구니에 넣고 대여한 충전기와 카드는 카운터 퇴실카드보관함에 넣어두었습니다!!급해서 메모를 못하고 나왔어요.... 죄송해요~다른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방을 쓰게 되었는데,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방음은 살짝 신경쓰였지만 감안해야할 것 같고 침대가 푹신하고 방이 진짜 따뜻해서 하루 잘 보냈습니다깨끗하고 친절하고 터미널 가깝고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속초오면 또 이곳에서 묵겠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