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친구들과 방문하여 같이 게임도 하고, 방도 깨끗한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방 욕실 컴퓨터 상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서비스 에서 점수를 깎고 싶은 마음은, 아침에 서비스로 비치해주신 라면 1인 1개씩 소비했는데 감시카메라로 감시를 하신것인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몇명이길래 몇개 가져가는 거냐고 전화해서 죄지은 것 마냥 물어보시는거 아침부터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는 1층 아이스크림 가져가도 되냐고 여쭈어 보았을때 ‘두개도 가져가셔도 되요!’ 해주시고 실제론 하나씩만 챙겼더라도 기분은 좋았는데, 이번에는 라면 1인하나씩만 먹었는데 죄인 취급 당하니 직원이시라면 교육 다시받으셔야 겠다고 생각했고, 사장님이시라면 지난번과 다른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