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반석펜션(화양계곡)

엄마 생신기념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 숙소도 깨끗했고 화장실 엄청 넓고 깨끗해요 !!! 바로 앞 계곡이라 물놀이 하기 좋아요 수심 낮을 줄 알았는데 165기준 목까지 오는 곳도 있었어요 !! 물도 맑고 ㅠㅠ 사장님도 너무 친절보스였어요 주신 복숭아 너무 잘 먹었습니다 !! 내년 여름에 또 올게요 !!!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넓고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계곡도 바로 코 앞이라 놀기도 딱 좋았습니다주변에 편의점, 카페도 다 있어서대인원이 놀기 최적화 된 곳인것 같습니다

계곡이 가깝고 근처 산책로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방도 깨끗하고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오랫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밤에 보일러 너무 따뜻하게 잘 잤어요~구지구지구지 요청사항을 적자면 수압이 조금 약한거 말고는 없네요~~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이번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게됐는데 저는 숙소를 굉장히 열심히 알아보는 성격이라 정말 여러군데랑 비교해보고 골랐습니다 숙소 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는 다른 일행분들 딱 한팀 더 있었는데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셨고 남자 넷에 여자 한분이셨습니다. 저희가 숯불해서 고기 먹기 훨씬 전부터 고기를 드시면서 블루트스 스피커와 마이크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이 숙소가 과한 고성방가는 금지라하여서 저희도 조심하려하였는데 왜 안 말리시지 생각했고 시간이 좀 지나고는 저분들도 놀러오셨으니 그럴 수 있다고 다 같이 얘기 했습니다. 그 일행분들중 몇 분들이 굉장히 취해보이셨는데 옆에 보이시는 고기 구우시던 분이 계속 사과하시더라고요. 첨엔 저희도 괜찮았고 장난스러운 사과에 저희도 웃어넘겼습니다 그렇게 두 번 세 번 그분이 대신 사과하셨고 저희는 정말 거기까지 괜찮았어요. 주변은 많이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엄청 조용했고 옆 테이블 분들 소리는 점점 커졌습니다 옆에서 제지하시는 친구분도 있었지만 술취한 분들은 말이 통하는 상태가 아니였고 거기서 갑자기 쌍욕이 들려왔습니다. 제 귀로 들은 정확한 말은 “저 ㅅㅂㄴ이 자꾸 나 쳐다본다니깐” 그러자 주변에서 “잘생겨서 그러는 거야”, “의식해서 그러는 거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정확하게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달래시려고 그렇게 말씀하신 거겠지만 그조차도 기분 나빴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 ㅅㅂㄴ은 제 친구를 향해 정확하게 손가락질하면서 말했고요. 그 뒤로도 마이크에 대고 소리지르고 ㅈ같냐?라고 욕하셨습니다. 저희는 숯불 고기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고기도 남긴채 그냥 들어왔어요. 말 걸면 싸울 거 같았고 그 욕을 들은 친구는 손이 떨린다며 저한테만 말하고 주변애들한테는 괜찮은 척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에 사장님도 과한 고성방가를 눈치챘음에도 직접적인 제지는 하나도 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 외에 모든 것들이 좋았기에 이런 리뷰를 남겨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 외 숙소는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만족! 사장님도 너무 친철하셨어요! 7월 말에 지인이랑 또 오고싶은데 방이 찼어요ㅠㅠ

지금껏 가본 펜션 중에서는 TOP 이었습니다.계곡 바로앞, 24시간 편의점 코앞, 홈피와 같은 청결한 방.주인 분이 넘 친절하게 맞이 해 주셔서 넘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하고 갑니다. 수압도 쎄고 흠을 잡을 것이 없네요. 다시 방문의사 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개별 바베큐도 위치가 딱 좋고 다른 손님들과 분리되어 있어 우리가족끼리 즐기기에 너무 만족했고요건물이 찻길 바로 옆에 있길래 좀 번잡스러우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차도 많이 안다니고 산책로 비슷하게 되있어서 밤에도 조용하고 분위기 있었네요펜션 바로앞에 천(강?)이 있어서 들어가진 않았지만 잠깐 놀기도 적당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해서 좋았습니다개별 바베큐도 위치가 딱 좋고 다른 손님들과 분리되어 있어 우리가족끼리 즐기기에 너무 만족했고요건물이 찻길 바로 옆에 있길래 좀 번잡스러우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차도 많이 안다니고 산책로 비슷하게 되있어서 밤에도 조용하고 분위기 있었네요펜션 바로앞에 천(강?)이 있어서 들어가진 않았지만 잠깐 놀기도 적당했습니다

바로 앞에 계곡이 있는데 수심이 얕은곳도 있고 적당한 곳도 있어서 물놀이하기 좋은 것 같아요. 바로 근처에 밤까지 여는 편의점도 있고 다른 펜션들도 많아서 편하고 안전하게 잘 놀다왔습니다~ 바베큐 그릴도 좋은거 있고 시설은 깔끔해요 ㅎㅎ

에어컨 안틀어도 너무시원하구좋았구 계곡이 바로 앞에있어좋았어요 사장님두친절하시구 울딸 여기가 맘에드는지 집에안간다구 힘이듬 다음에또오자구 달래며 왔어요 다음에 또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