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모텔형펜션이라 칫솔까지 있어서 좋았고 시설도깔끔했어요! 위치도 포차거리사이에있어서 놀기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변볼거리 놀거리가 가깝게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은 사진으로 본것 보다 작았고 복층은 층고가 낮아서 일어날때 천장과 머리 부딪히더라고요ㅜㅜ 월풀은 저희가 물 받아야 하는 점도 있었는데 저희는 술 한잔 하며 여행 마무리 해서 월풀 이용은 하지 않았어요.. 공용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하지만 낭만포차 거리나 해수욕장 접근하기가 좋았어요.

가성비갑 👍 낭만포차거리 바로앞이라 접근성도너무좋았어요!!

좋았어요~ 다음에도 갈 의사있어용

포차도 가깝고 시설도 좋았는데 화장실에서 오수 냄새 진짜 장난아니였어요!! 하수구 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4명이 잘 쉬었어요. 사장님 사모님 두분 다 친절하시고 좋아요! 늦은 시간 인원 추가 요청에도 살갑에 잘 챙겨주셨습니다.이순신 광장, 낭만포차 거리, 해양공원 모두 걸어다닐 수 있는거리에요. 접근성 매우 좋습니다.다만 (겨울이라 그렇긴 하겠지만) 외부 미니풀장 안에 쓰레기가 있어서 그게 눈에 보였네요. 아 그리고 복층은 추워요. 1층 바닥은 정말 따뜻해서 발바닥이 뜨거울 정돈데.. 복층은 중간에 난방이 꺼진건지 추워서 여러번 깼네요 ㅠㅠ 늦은 시간이라 사장님께 문의를 드리지는 못했으나 내용 참고만 하셔요!

좋아요ㄱㄱ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좋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