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둘이 여행

사장님의 센스가 너무 돋보이고 작고 아담하지만 침구류부터 모든게 완벽 그자체!

사장님 친절하시고 내,외부 청결하고 좋으나 욕실 수압이 약해서 불편하고 객실 창문개폐가 불편하고 방충망이 없어서 답답ᆢ

< 좋은점 >- 레고랜드 근처라 접근성이 좋음-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전부 아기자기하게 예쁨 - 주인이 참 친절하심 - 바로 앞에 이용하려던 케이블카도 있었음 < 아쉬운점 >- 주차장 들어가는 방법이 애매함- 정문 왼쪽에 고정석으로 놓은건 밤엔 안보여서 부딪힐뻔 했음. (주황색 콘을 세우는게 좋을듯) - 방음이 약해서 밤새 옆방 사람들 소리가 들림

직원분이 넘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이용하고자 했던 케이블카 승강장 바로 앞이라 시간상 용이해서 너무 좋았어요~하루 잘 쉬었다 왔네요^^

참 청결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뷰도좋고 산책하기도 좋고 거기에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여 ~ 예쁜방에서 기분좋은 1박2일 보내고 기분좋은 여행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요청사항도 꼼꼼한 사장님 ~이런작은부분까지 갬동먹었어여~ 다음엔 친규들 여럿이 놀러가려구요~

이쁘고 깨끗한 객실에서 기분좋게 잘 쉬었어요~! 그리고 엄청 친절하세요 건물 밖에 고양이도 돌아다녀요><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멀리 있고 배달도 치킨밖에 안되서 별로인 거 같네요....

아진짜...방에 슬리퍼에 물나오는건 심하자나요ㅠㅠ위치는 좋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