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여행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최애허텔 ❤️

숙소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외진 곳에 있지만 조용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네요. 추천합니다.

사장님도 나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 너무 좋게 머물다 갑니다~^^

1. 접근성 - 우선 입실할 때 사장님이 절대 국물있는거, 냄새 심한 거 시키지 말아달라고 당부를 하셔서 고르고 골라 피자를 시켰는데 청년피자 기준 배달비 6,500원 나왔네요. 참고로 주변에 먹을 식당도 없으니 애초에 식사 다하고 들어오세요2. 돌침대인줄 알았던 침대 - 싸구려 모텔도 아니고, 나름 1박에 10만원이 넘는 호텔이라는 곳에서 세상 이렇게 딱딱한 침대는 처음이네요 앉자마자 굉장히 깜짝 놀랐습니다 3. 원룸보다 안되는 방음 - 옆방에서 사랑나누는 소리 덕분에 새벽부터 잠을 못잤습니다. 이렇게 방음은 안되는 곳은 또 처음이라 두번째로 충격을 먹었네요 방은 예쁘고 청결하긴 해요 그 점 제외 메리트는 못찾겠습니다

잘쉬었다가요~^^

진짜 너무 이쁘고 깔끔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여ㅎㅎ

푹신한 침대를 선호하는지라 침대가 조금 딱딱하게 느껴진 점 빼고는 숙소는 깨끗하고 직원분은 친절하시고 시원하게 푹 쉬다 왔어요! 무엇보다 건물내 금연인 점이 제일 좋았어요~!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