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변산반도) 바다여행펜션

3층 복층룸에 묵었어요앞 테라스 거실 복층.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바다가 가까이 보이고.깨끗하고 이쁜 식기와 비품. 친절하고 섬세한 주인분들의 배려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80노모를 모시고 갔는데 어머니도 매우 만족해 하셔서 뿌듯했어요꽃피는 봄.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난방도 잘돼서 따뜻했구요 갈때 커피도 타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캐롤도 틀어놓으셔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너무 잘낸것같아요ㅎㅎ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다음에 또 갈게요

우선입실하자마자 방이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어떤곳은 진짜 방이 냉한곳도 많은대ㅋ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오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곳은 아니였지만 앞에 해수욕장이며 편의시설이 많이있어서 참좋았던거 같아요.하지만 화장실 밖에있는 세면대 물이너무안나오고 따뜻한 물이 안나왔어요ㅠ 오랫만에 기분전환도 잘대고 올한해도 기분좋은 한해가 될수있을꺼같아요 다음에 시간대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싶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왔는데 방도 넓고 따뜻하고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 무뚝뚝한듯 친절하셨고 좋았습니다. 세면대 위에 등 불 나갔어요 따로 불편하진 않아서 말씀 안드렸어요~ 침구류 위생만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더할나위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또 방문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방도 따듯하고 제가 간 날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고기꿔 먹으려고 하니 바람이 많이 불어서그런데 방 바로 앞 데크 옆을 비닐 같은걸로 막아 놓으셔서 바람도 안들오고따듯하게 고기도 먹고 얘기도 하고 잘 놀았어요~ ^^아침엔 사모님이 차랑 간단한 간식을 비치 해 놓으셔서 가볍게 요기 하고좋았어요~ ^^ 데크 옆 비닐이 신의 한수 였음 ㅋ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하러 왔는데 펜션이랑 해수욕장 거리가 엄청 가까워서 편했어요! 저녁에는 고기 구워먹는데 길고양이들이 주변에 엄청 많아서 더더욱 힐링되었습니다❤️❤️ 고양이에 환장하시는 분이라면 너무나도 이 펜션을 추천합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주변 관광 다니기도 좋구요. 단지 거미줄이 조금 있고, 청소가 아쉬웠지만 나름 쉬기 좋았습니다.

연식이 있으나 관리가 잘되있구요 엄청 친절하세요 창문 잘 닫아서 파리모기만 조심하면 정말 지내기 좋습니다 아침에 차상을 차려주시는데 감동!!

친절하게 맛아주셨는데 조금일찍도착 한다고 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갔는데 사모님 잘모르셨는지빨리왔다고 한마디 하시네요 기분이 좀 상해했고요 시설은 좀 오래되서 감안하고 가셔야 할듯특히 커피포트는 냄새나요 냉장고 좀 상태별루 연박 했는데 수건 화장지는 추가로 신청 해야 주시네요 마지막으로 1명 추가금 정확히 받으심 주변 모기 많아요 휴일 다음날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별로신경 안써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