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캠프파이브펜션

글램핑은 처음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방도 넓고 너무 깔끔했네요! 냉장고, 싱크대, 화장실 등 잘 되어있고 히터도 있고 난방도 잘 돼서 따뜻했네요. 글램핑장 특성상 외진데 있어서 가는 길이 험난하고 공사를 하고 있어서 약간 소음이 있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경주시내 돌고 오느라 늦은 시간에 바베큐 요청드렸는데 숯불도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너무 친절한 사장님! 더 번창하세요~~~

장점 1.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밤에는 개구리소리와 새소리만 들립니다) 2. 편의시설: 매점에 맥주, 음료, 비상약, 와인, 라면, 아이스크림, 즉석국(미역국, 된장국 등) 등등 고기 제외하고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쌈장도 있고 가격 밖과 별 차이 없습니다 3. 바베큐의 자유로움: 정해진시간에 딱 해주시는게 아니라 숯, 토치, 집게, 장갑을 주십니다 받으셔서 해당숙소 마당에 두셧다가 오시는분들 원하실때 나가셔서 불 지피고 고기드시면 됩니다 4. 주차편의:숙소 앞에 길이넓어 차 한대정도는 다 본인 숙소앞에 주차가능합니다 5. 집기시설들이 다 삼* 제품이라 성능 확실합니다 전자레인지, 에어컨, 인덕션, 포트기, TV 6. 스테인리스 컵, 젓가락, 접시, 냄비, 그릇, 집게, 칼, 가위 등등 주방용품 다 있습니다 7. 배달 가능하더라구요 하루 있으면서 배달오토바이, 택시 다 들어오는거 봤네요 8. 샤워타올, 샴푸, 바디워시, 비누 있습니다 단점- 경차는 접근이 힘들수 있습니다 최소 1.6정도의 승용차는 있으셔야 진입이 용이하실거 같습니다..ㅎ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강아지4마리, 고양이1마리도 있습니다

글램핑 처음이었는데 편하게 캠핑강성느끼며 지낼 수 있어서 아이들도좋아합니다. 친절하고 부지런하신 사장님 부부 덕에 자연속에서 여유있게 시간보내다 왔네요. 깨끗하고 넓고 편한 숙소만 좋아하던 아이들이 이정도라면 캠핑도 좋다고 하네요.^^비록 진짜 캠핑을 즐기는 가족은 아니지만 이정도 그램핑 숙소면 가끔 감성느끼며 여유부리러 또 가고 싶네요. 토끼와 닭도 있어서 막내는 이틀 내내 토끼먹이주기도 하고 카페도 다행히 오픈하여 음료도 저렴히 마시고 중간에 연습용으로 만드셨다고 딸기랑 블루베리 쉐이크?도 서비스로 가져다 주셔서 아이들이 맛있다고 좋아했답니다. 다만 낮에 30도 가까이 많이 더웠는데 수영장은 6월말 오픈이라 아이들도 아쉬워했고, 화장실 샤워공간이 아주 조금만 더 넓었음 하는 아쉬움과 화장실 환기장치가 완전 외부로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사용 후 ㅋㅋ 아이들이 냄새난다고 투덜투덜~~그래도 안내실옆에 공용화장실이 있어서 적절히잘 이용했습니다. 즐겁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ㅎ 내부도 넓고 식기류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먼지냄새나 쿰쿰한 냄새없이 시원하게 사용했고 침구류도 더럽거나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ㅎ킹사이즈 침대 두개라 4명이서 잘 사용했습니다바베큐는 다른곳처럼 불피워주시고 가는게 아니라 숯과 장갑, 집게, 불판 이렇게 주시고 저희가 직접 해서 더좋았던게 불조절도 알아서 할수있는데다 숯도 많아서 굉장히 편했습니다ㅎ수건이 부족했는데 말씀드리니 더주시기도하고 주변 풍경도 힐링되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글램핑이다보니 옆 사람들 대화가 내부에서도 들리긴하는데 너무크지만 않으면 괜찮은정도고 주변 도로도 없어서 잘때도 조용합니다아쉬운 몇가지는 글램핑 내부에 창으로 된 곳들 지퍼를 열게되면 벌래가 좀 있기도 하고 조금 지저분해서 창문지퍼들은 닫고 살았습니다ㅋㅋ 근데 열어도 크게 신경 쓰일부분은 아니라 괜찮습니다그리고 저희가 이용한곳은 TV리모컨이 소리줄이는버튼이 먹통이라 티비로 직접 조절했네요그거말고는 모두 만족입니다ㅎ 친구들한테도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예전부터 가보자 가보자 하다가 이번에 방문했어요!!바베큐는 토치랑 숯을 주시는데 원하는시간에 저희끼리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는방면 스스로해야하는 단점이있어요! 하지만 밖에 텐트도있고 실내는 층고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하나도 없더라구여!! 층간소음 걱정없이 방안에서 풍선던지고 받기도하며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_< 고양이한마리도있던데 너무 귀여웠어용 ㅎ

진짜 날 좋은날 가면 별보기도 좋고 시설은 너어무 만족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벌써 2번째 이용했네요~

진짜 이미지 보이는 것 처럼 조용~하고 일광욕하고 기분 좋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많은 동이 있었고 놀러온 다른 분들도 있었지만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힐링했습니다^^ 다음엔 글램핑동으로 놀러갈 계획이에요!

일단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정말 기분 좋게 놀다가 갔습니다!!시설도 좋고 난방도 좋습니다. 특히 뜨거운 물이 정말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밖은 추웠어도 안에서 따뜻하게 잘 놀았습니다.가는 산길이긴한데 그만큼 풍경하고 공기가 좋아서 절대 후회안합니다.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개인 차량으로 갔는데, 너무나 꽁꽁 숨어 있는 풍경 좋은 숙소였습니다.숙소는 금방 따뜻해져서 기분이 좋았고 숙소 앞의 텐트와 바베큐는 환상적이었습니다.저녁에 풍경은 유럽 마을 어딘가에 와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게 모르는 것을 설명해주셔서 캠린이도 즐겁게 놀다 갑니다

날씨, 풍경, 바베큐 모든게 완벽 👍 강아지, 고양이도 귀여웠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가을에 또 방문하려구요 🤗 자려고 누우니깐 정체모를 냄새가 조금 올라오긴 했어요. 근데 그 점 말고는 수압도 쎄고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