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복층

방도 깨끗하고 한옥마을 안에있지만 시끄럽지않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아침에 정성스럽게 조식도 준비해가져다주서서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갑작스레 잡은 일정인데 예상치못한 힐링에 제대로 회복하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따뜻했고, 아침 조식은 두말할 것 없었습니다. (당연하지만)한옥마을 안에위치하고있어서 아침에눈뜨자마자 바로 한옥마을 체험을 시작할 수 있어서 알찬일정을 보냈습니다

주인분 친절하시고 조식도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어요한옥마을중간에 위치에 접근성 또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한옥 특성상 방음은 좀 안되어서 옆방 이야기소리가^^;;

잘쉬다 왔어요조식도좋았습니다.

조식두 맘에 들었구요..비오는 날 갔음에도 좋았네요

4인으로 예약 지급했는데 2인으로 예약지급되있다고 추가금액 현금 요구해서 현금지급햇어요10만원넘게 주고 예약했는데야놀자에서는 왜 예약인원 체크하면서 예약시 반영이 안되었는지 모르겟고10만원 주고 이런데서 잘봐야 깨끗한 모텔이나 호테에서 잘걸하는 후회가 드네요

한여름 한옥인데 벌레도 한마리도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예쁘게 잘 짓고 관리한 한옥 마루에 앉아서 종일 공상에 빠져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주인분처럼 참 단정했습니다.

깨끗한 편이고 조식도 맛있어요

한옥이라서 냄새는 좀 나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도 맛있고, 한옥마을과 접근성도 좋아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머물기에 좋았습니다. 다시 간다면 또 머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