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만족합니다!뷰도좋고 청결하고 침구류도 좋내요.

진짜 사진과 똑같아서 너무놀랬어요ㅠㅠ 탁트인바닷가ㅠㅠㅠㅠ 또가려고합니다!

302호 후기 왜 하나도 없죠!!! 너무 예뿐데요 ㅎㅎ테라스 있어서 밤에도 하늘에 있는 별 보면서 바닷소리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동영상으로 찍어놔서 사진을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ㅠㅠ 게다가 샴푸린스바디워시 모두다 바오밥꺼네요 향 👍🏻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골랐는데 진짜 여기 오길 잘했네요 !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친절 하시구요 스파도 1박당 1회 무료라 뜨끈하게 몸 잘 지지고 갑니당!! 다만 아쉬운점은 화장실 하수구 머리카락으로 막혀서 잘 안내려간다는점 이에요 🥲 그거 말고는 다 편하게 묵고 갑니당

식탁이 조금 작은거빼곤 더할나위없이 모든게 좋습니다. 적극 추천~~

뷰 맛집답게 뷰가 넘 좋았고 시설이나 청결도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고 친절했어요근데 지켜야 하는 규칙이 좀 있어서 좀 신경이 쓰이네요기본적인 요소들이 많긴 했는데 특히 이불이나 배개등 자는 공간이나 수건이 하얘서 뭐 하나 잘못 묻혀서 오염시킬까봐 신경쓰여서 편하게 못 쓰겟더라구요...물론 이런건 깨끗이 쓰는게 기본이니 조심하긴 하는데...암튼 그 점만 빼면 좋았던거 같네요ㅎ그리고 주변이 좀 한가하고 중앙시장 및 맛집까지 거리가 좀 있는 편이더라구요그래도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라 감안하면 나쁘진 않아요ㅎ

깔끔하고 좋았어요.

정말 최고였어요ㅠㅠ 눈뜨자마자 보이는 바다풍경이랑 스파하면서 볼 수 있는 바다까지ㅠㅠ 영금정까지 걸어서 15분이라 일출도 보고 왔어용!! 여름에 가면 더 예쁘고 좋을 거 같아용❤ 바로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의시설 최고입니당ㅎㅎ!

너무 좋고 여름에 다시 올려고여

뷰는 말할것도 없구 넘 좋았습니다. 어디 가기에도 편한 위치라 최고였어요

생긴 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니 정말 청결했어요. 어메니티 잘 구비되어 있고, 전망도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어요. 다만 수건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10시가 되니 풀장 작동이 아예 멈추더라구요. 중앙 시스템이 있나봐요. 풀장은 소음 때문에 10시까지 사용가능이라고 하시니까 참고하세요~ 근처에 술집이나 가게들이 많이 있어서 새벽 내내 사람들 말소리와 소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새벽에 이것 때문에 몇 번씩 깨긴 했는데 너무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주변에 다 펜션이고 숙소가 많고 그러다보니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겠더라구요. 숙소 1층에선 아마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바가 있었어요.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실패ㅜㅜ 담엔 꼭 가보고 싶네요. 너무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갑니다. +이른 아침 일출 때 너무 예뻤어요. 자기 전에 블라인드 꼭 치고 주무세요ㅋㅋ! 아침에 강렬한 태양에 눈뽕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