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움

컨디션도 너무 좋고 재밌었어요

여기 최악입니다. 방도 4병정도 잘 수 있는 수준인데 6명이 자는데 문제 없다고 하고 예약하면서 확인할 때 추가요금 얘기 없다가 입실할 때 추가요금 1인당 15천원 총6만원 달라해서 기분도 안좋았고 4만원에 합의한 후에 옆 모텔 추가로 예약해서 2명은 거기서 잤네요 말이 틀립니다. 여튼 여기 안좋아요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맞은편 월영교까지 아주 좋았어요1층 카페 2층 숙소처럼 분리되어 있는게 처음이였는데 이색적이고 좋았습니다침구류나 기기들도 다 깨끗하도 좋았어요

적극추천합니다!! 편의점바로옆에있고 월영교랑 아주가깝습니다. 숯불도 굳이 할 필요없이 구비된 전기그릴사용하면 매우편리해요!! 침구류도 아주 깔끔했고 포근했어요. 수건도 넉넉하여 걱정없이 아주 잘 쉬다가 갑니다!!!!!

아주좋아요

우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세요~!!저희는 20대 남자들끼리 이용했는데1층과 2층 다 사용할 수 있고 독채라서다른 객실 눈치볼일 없이 적당한 소음을 내더라도 편히 놀수 있어서 좋았고난방시설도 좋아서 따듯하게 잘 잤어요 ㅎㅎ근처에 월영교가 있어서 식사 전후로 산책 겸 나가서 볼거리가 많은게 큰 장점!바로옆에 편의점도 있고 여러모로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단점ㅡ간판에 룸파티카페나 외부간판을떼든지 인테리어 변경을 해야할것같습니다카페인줄알고 고기 굽는데 지나가는 사람이계속 문두드리고 들어와요..장점ㅡ단점을 뺀 모두가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