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91스테이펜션

춘천에 가신다면 가장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장님 내외가 깔끔하고 세련되게 관리하고 계세요. 게스트하우스와 펜션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1층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식당과 바베큐 장소가 있고 2층은 객실(침실)입니다. 1. 객실에선 취사가 불가능하지만 그게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친구들끼리 왔지만 가족 단위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보통 펜션가면 누군 하루종일 서서 요리하고 누구는 눕고 얼렁뚱땅 바베큐하고 음식냄새 가득하게 자다가 다음날 아침까지 설거지하다 오는 경우가 많은데... 식사공간이 따로 있어서 놀때 놀고 치울때 싹 치우고 쉴때 깔끔하게 맥주한잔 하면서 잘 쉬었네요. 아침을 차리지 않아도 되도록 조식이 제공되는데 너무 달게 자서 그런지 늦잠을 자서 놓친게 아쉬웠어요. 2. 객실이 정....말 깨끗해요. 교체되는 침구와 수건이 마음에 들어요ㅠㅠ저는 펜션 다닐때 항상 이불이랑 수건을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는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이 숙박단가에 이런 침구와 수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게 신기해요. 세개의 싱글 매트리스가 깔린 온돌방은 침대가 붙어 있어서 더 넓게 잘 썼어요. 천고가 아주 높고 욕실은 넓고 깨끗했어요. 3.다른 리뷰에서 식당과 바베큐 얘기를 이미 많이 해주셨는데.. 바베큐 그릴 아주 편리하구요. 고기 안타게 잘구워져요. 예쁜 테이블보, 그릇이나 종이컵, 소주잔 등이 이미 다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라운지에 있는 웰컴 보리차도 잘 마셨네요.. 난로가 포인트인데...제발 정말로 고구마좀 가져가셔서 군고구마 구워드세요. 에어후라이기 군고구마와는 차원이 다릅니다ㅠㅠ 저희 고기는 한근 먹고 고구마만 1키로 먹은거같아요ㅋ 단체나 모임, 가족, 친구단위 할 것 없이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숙소인 것 같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사장님들도 건강하시면서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내부도 깔끔, 바베큐장도 깔끔, 주방도 청결하고 다음날 오전에 조식도 주셔요 애들이 너무 좋은곳 찾았다고 엄청 칭찬해줌,, 와인 사왔다고 하니까 개인잔도 빌려주시고 벌레도 별로 엾고 모기향도 구비되어있고 그냥 최고 100퍼센트 만족 이였습니다 취해가지고 시끄럽게 놀아서 민폐끼쳐 너무 죄송했어요.. 다음에 또 가면 조용히 놀다 갈게요! 무조건 또 한 번 가고싶은 펜션이예요 좋은 추억 쌓고 너무 잘 놀다 갑니다❤️

친구 만나러 춘천간건데 좋은 숙소에 머물어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날 추워서 실내 바베큐장에서 먹게 돼서 조금 아쉬울뻔 했는데 실내 바베큐장도 시설 좋고 벌레도 없고 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아침 조식도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24개월 아기랑 같이 간 여행이였어요 숙소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산뷰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사장님의 꼼꼼한 배려덕분에 친정집에 간 기분이었어요 따로 말씀안드려도 아기한테 맞춰주시더라고요 감동감동 😭 덕분에 아기랑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의 호의와 배려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용후기란걸 작성해봅니다. 아들 외박때문에 다른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91스테이를 예약. 아들 버스터미널 근처 PC방에 내려주고 자차로 6분정도 걸려 도착, 시내접근성 최고입니다. 숙소를 들어서면서 깨끗함, 따뜻함, 5인 성인가족이 1인1침대를 쓰고도 남는 넉넉함에 가족들 모두 만족, 특히 와이프와 딸을 위해 미리 침대에 전기장판을 세팅해주심에 놀랐고 감사합니다. 출장을 많이 다녀 이런저런 숙소에 방문해 봤고, 이럴 때마다 침구부터 확인하는데 91스테이에서는 확인할 필요를 못느낄 정도로 깨끗합니다. 공용 주방을 이용해 야식도 즐겼는데 잠자는 공간과 다른 층으로 분리되어 있어 음식을 먹고 환기, 청소가 필요없어서 더욱 좋습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뒤척이는 스타일인데 집에서 자는 것처럼 아침까지,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고 잘 정도로 따뜻하게 꿀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준비해주신 조식과 나누어주신 찐고구마도 맜있게 먹고요. 핑크, 콩이와 함께한 한시간 가량의 시간은 촬영까지 할만큼 즐거웠고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퇴실시간이 아쉬었습니다. 다음에 춘전 출장을 가거나 아들이 부대원들과 외박나오면 제가 못가더라도 예약하고 전화드릴테니 부탁드려봅니다. 비록 하루지만 91스테이에서 하루가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고, 사장님 내외분의 호의와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 핑크, 콩이와의 시간을 올려보니다.

방문 전부터 후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역시 너무 만족했어요!! 5인 가족인데 한명당 한 침대 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구요,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침구도 폭신폭신 따뜻한데 마치 호텔침구 같았어요! 방에는 침대, 티비, 냉장고, 행거와 옷걸이, 화장실이 있었어요. 폼클렌징 깜빡해서 멘붕 왔었는데 욕실에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바베큐와 조식도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장이 너무 쾌적했고 바베큐 기계 외에도 상에 작은 화로를 놓아주셔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이랑 쌈장도 준비해 주시는데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이 담요도 챙겨주셨어요😊 공용주방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포트에 와인잔, 비닐봉지, 물티슈 등등 갖춰진게 정말 많았어요! 조식은 저는 늦게 일어나서 못먹고 부모님이 다녀오셨는데 정말 만족하셨습니다ㅎㅎ 커피, 빵, 소시지, 계란, 샐러드 등이 제공되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하룻밤 잘 묵고 갔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갔는데 마침 큰방이 있다고 더 큰방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너무 감사~ 후기 처럼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룸도 깨끗햇어요~방에는 침대와 티비만 있어서 밖에서 야경도 보고 느즈막히 9시즘 와서 씻고 방에서 아이들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보면서 맥주에 과자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푹 자고 아침 조식간단했지만 좋았어요~ 제가 가지고 온 고구마와 토마토 같이 먹었네요~~아름다운 카페에서 음악과 함께 브런치 ㅎㅎㅎㅎ방에 침대와 티비만 있어서 초등 아이들과 방에서 편히 먹고 뛰면서 놀기에는 좀 아쉬웠는데 …생각해보니 공용주방에서 간단히 먹고 치우고 방에서는 그냥 쉬기만 하니 엄마인 저도 편히 쉬었던 하룻밤 인거같아 기분 좋으네요~~^^

간만에 가족 여행으로 춘천왔는데요 급하게 숙소 알아보느라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왔는데 너무 행복하고 좋은 여행하고가네요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를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대화를 조금만 해봐도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게 느껴질정도로 정말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숙소는 가족 3명이서 자기에 너무 편하고 안락했어요 ㅎㅎㅎ 바깥 풍경뷰도 좋았는데 사진용량 때문에 못올리네요ㅠ 그리고 최고인 아침 조식 정말 맛있었습니다ㅎ 글을 평소에 안적어서 너무 못 썼는데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춘천오면 꼭 여기로 다시올게요 그때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길 빌게요@@@

춘천에 다시가면 재방문 100프로입니다.일단 사장님 내외분 정말 친절하시고 다정하십니다.저희 아이들이 눈구경 하고싶대서 하루전날 급하게 알아본건데. 마침 타이밍이 눈이 많이내려 숙소에서 보는광경이 좋았구요. 우리애들이 눈사람 만들며 옷이 다젖어 버렸는데 따뜻한 벽난로 에 옷도 손수 말려주시고. 정말 감사 했습니다. 침구류 또한 너무 아늑 하고 깨끗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1층 바베큐 시설과 옆에 카페같은 공간 이 너무 좋아요. 담엔 바베큐 또한 해보고싶구요.멀리서 운전해간 보람이 있었네요. 감사했구요. 담에 춘천 다시갈일이나 잠시 스치더라도 꼭 한번더 방문 하겠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친구들과 빠지 즐기고 근처 숙소로 구해서 놀다 가는데 사장님께서 준비도 너무 잘해주시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진짜 편하고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각종 일회용품이랑 개별로 즐길 수 있는 바베큐에 양념장에 밥까지 햇반을 사들고 갔는데 햇반은 집에 들고 가고 사장님이 해두신 밥으로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너무 감사드렸고 침구류 상태나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새벽에도 다같이 편하게 놀 수 있는 공용공간도 있어서 모두 갖춰져있는 펜션이었습니다.사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너무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