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마리스펜션

사진과는 다소 다르지만 친절하세요.

시골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웠고 거기서 파스타.돈까스.피자도 시켜먹어봤는데음식도 퍼펙트했어요.식당분위기는 빈티지.중세영국풍 분위기였구요.펜션도 대개 깨끗했어요.특히 화장실 너무 깨끗했고 침대에 이불들도 냄새하나 안나고 깔끔했어요.겨울철에 가서 추울까걱정했는데 따뜻하고 물도 뜨겁게 잘 나와요. 좀만 나가면 바다라 내년에는 해수욕하러 또 가야겠어요.아참 이집이 커피맛집입니다.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직접 원두콩을 로스팅한대요. 커피때문에아직도 생각이 나요 ㅠㅠ

정원이 너무 이쁘고 바베큐도 깔끔 인생삼겹살 먹고 갑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고 ... 시설도 완전 좋아요.... (사장님 취미로 하시는건가요...? 돈 벌 생각 없으신듯 ...) 방도 넓고 여름인데도 시원해서 에어컨 안틀고 잤어요... 밤에 꼭 별보러 나오세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 카페도 너무 이쁘고 제주도 서쪽 감성 느끼고 갑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진짜 깨끗 그 자체에요,,,👍🏻너무 좋았어요 정말 ㅠㅠㅠ담에 또 놀러갈게요 사장님~~또 펜션 이용 고객은 옆 카페에서 더치커피 무료더라구요!

좋았어요.복층이라 여럿이 가서 편하고 편리성도 좋아요. 바베큐도 잘되어있어요. 근데 후추그라인드랑 핑크소금 놓고왔는데 잘좀 챙겨놔주세요.

너무 깔끔하고 호일부터 정수기까지 없는게 없을정도예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난방도 잘되고 청결하고 또가고싶어요

좋아요 조용하고 공기좋고 친절합니다

워낙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놔주셨고, 청결하고 깔끔했습니다. 다른 리뷰보니까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있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본건 아쉽네요 ㅠ 사람 잘따르는 냥이도 있었고 ㅎㅎ 여러모로 공기좋고 맑은 곳이었습니다~ 주인내외분도 친절하셨고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못느꼈네요! 에어컨, 보일러, 온수, 여분 넘치는 식기, 냉장고, 드라이기, 샤워용품(칫솔 치약 바디워시 샴푸 린스 수건 가운) 웬만한건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바베큐는 이용을 못해서 평은 좀 어렵겠지만 객실 내부에 예쁘게 꾸며놔주셨더라구요 :) 다만 아무래도 고성이다보니까 주변 입지는 차가 없으면 많이 불편합니다. 가장 가까운 해변도 횡단보도 없는 큰길을 넘어가서 15분 가까이 걸어야 나와요 즐겁게 쉬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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