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랑이랑 친구랑 오빠랑 4명이 급하게 예약해서 가게 되었는데요 원래 가려고 했던곳이 연락이 안되서 급하게 잡았던 건데 미리 4명으로 예약했는데 2인만 그금액이고 인당 추가 2만원 이라고 4만원을 더 달라고 하셔서 하는수 없이 만원 빼고 3만원 더 드렸네요 그리고 입실도 3시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가서 해먹으려고 다 사논거 먹지도 못하고 밖에서 사먹고 1층에 가게가 있어서 여기서 먹을까 했는데같은집 이더라구여 역시나 다른곳에 있어서 늦게 여신다고 늦게 숙소에 입실 후 바닥이 차서 돌아다니면서 밥상들고 요리조리 따뜻한곳 찾아 다니느라 급기야 나중에는 상이 다리가 굽혀져서 다 쏟아짐 ㅠ ㅠ 바닥이 보일러 배관이 이상하게 깔려 있어서 중앙만 바닥이 따뜻함욕실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다비침 그래서 샤워도 못함 2이 올때만 가능할듯 휴지도 여유가 없어서 차에서 가져옴 주차장은 따로 없음 그냥 도로에 무단주차해야함 겨울이라 우풍이 없청 쌤 마스크 쓰고 자야함욕실 문손잡이는 고장나서 안잠김쓰레기 분리수거는 나오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