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와서 짐이 많았는데, 돌아다닐때 불편할 것 같아 입실 시간 전에 짐을 맡길 수 있을까 하고 일찍 방문해서 짐을 맡아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사장님께서 오늘은 평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다며 입실시간보다 세네시간은 더 일찍 체크인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고 방에 스타일러도 구비되어 있고 침구류도 편안해서 기분좋게 하루 묵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숙룰 이용하게 되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깔끔하고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