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숙소는 깔끔하기만해도 평균은 하기때문에 종종 묵고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자는 도중 새벽 1시반에 방에 전체등이 켜져서 깼어요. 방을 확인하고 불을 다시 껐는데그 이후에도 한참을 현관쪽 센서등이 꺼졌다 켜졌다하더라구요. 찝찝하고 깨름칙하지만 다음 날 일정이 있고, 마지막 남은 방을 예약했기때문에 방법이 없겠다싶어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그런데 같은 층인지, 위에 층인지 여자분들이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는 소리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방음의 문제도 느껴져 이번에 숙소를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