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펜트풀빌라

좋아요. 깔끔하고 객실정비도 잘되어있어요. 거제 바람의언덕 여행하실분들은 위치도 참 좋습니다 가족과 첫 거제도여행이었습니다알차게 보내고 왔어요!!다음에도 재 방문할만큼 만족하고 돌아갑니다!방은 청결하고 사진과 똑같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했구요너무 친절하고 감사했어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예쁜숙소!^^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머무르는 내내 편안했어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숙소가 전체적으로 예쁘게 꾸며져있었어요 포토존도 많아서 인생샷건지기 좋았어요👍 바베큐할때도 전기그릴 대여 가능해서 좋았어요 침구류나 시설모두 쾌적했어요 식기는 칼과 같은 물품들은 종류별로 다있어서 충분했어요! 방안 내부 불빛은 다양한 색깔 전구로 되어있어서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고 에어컨도 틀자마자 시원해져서 좋았어요! 저흰 5층숙소에 머물렀는데 몽돌해변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한눈에 외도가 보이더라고요 화장실상태도 청결했고 물이 틀자마자 시원하게 나와서 가족 모두다 엄청 좋아했었어요 ㅋㅋ!! 매트리스는 어디껄 쓰신건지 푹신푹신해서 가족끼리 매트리스 쟁탈전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모기에 물리기싫었었는데 모기약,모기향까지 다 주셔서 안물리고 1박 2일 잘 보냈어요 ㅎㅎ 시설과 서비스 모두 좋았지만 더 좋았던건 몽돌해변 바로앞에 숙소가 있었어서 배불리 저녁먹고 산책한다고 몽돌해변 나갔습니다 퇴실할때까지 이쁘게 꾸며놓으신 포토존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좋았습니다다음에도 놀러올께요! ㅎㅎ

가자마자 화장실, 침실서 바퀴벌레 2마리 나왔습니다.객실은 깨끗한편인데 공용부를 관리안하는거같네요.거기서 바퀴벌레 넘어온듯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알차고 편안하고 재밋게 잘 즐겼습니다. 거제도여행이 기억이 너무 좋아서 가족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싶어서 여기를 예약하게되었습니다 룸 컨디션, 전반적인 호텔 조경, 시설 등이 잘 정비되고 유지되고 있어서 다시금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을 더 좋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요청을 잘 들어주신 직원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야외풀장을 투숙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아침 저녁으로 재밋게 잘 즐겼고 이번 경험으로 좋은호텔에 묵는게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뷰도 서비스도 시설도 휴양지에서 하루를 정말 힐링되게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시 꼭 한 번 방문하고싶네요:-) 거제 에이치에비뉴에 묵었던 하루를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기고갑니다. 최고의 하루를. 추억을.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뷰라 시원한 느낌 들고 좋았어요~화장실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네요~

최고의 풀오션뷰 였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서 그런지 저멀리 대마도가 조금 보이더군요객실에서 바다 정말 잘 보고갑니다 주방 인테리어도 좋고 객실 앞 루프탑 바다 전망도 아주좋아요!

사장님 정말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합니다.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숙소가 전체적으로 예쁘게 꾸며져있었어요 포토존도 많아서 인생샷건지기 좋았어요 조용히 산바다보며 힐링하기에는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아직 기억에 남는건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 루프탑앞 바다보며 커피마시는 일을 한것입니다. 오랜 직장생활이후 이제야 휴식을 취한듯한 느낌이 듭니다.다음 휴가때 간다면 하루 일정은 모두비우고 그곳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다 와야겠어요.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재충전 잘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정말 최고의 오션뷰여서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숙소에요 침구류나 씽크대 식탁 화장실 타올 너무 깨끗합니다. 뷰가 너무 좋아요

친절한응대 감사드립니다 건물이 깨끗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서들어가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남해여행하면서 마지막 코스로가는 거제도인데숙소를 잘선택했습니다외출시에 수건이랑 생수도 갯수맞춰서 항상 놓아주시고포근한 수건과 침구류가 너무좋아서다음날아침에 아주 개운하게 일어나서어디서 침구류를 살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그리고 옥상루프탑 도 조경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거기서 바비큐도 잘먹었습니다 노자산전망 과 함께 온수풀은 최고의 감성이였습니다뷰도 너무 좋고 뷰가 외도와 바람의 언덕이 확실하게 보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후기에 불친절하다고 쓴 사람도 있었는데 현재 전혀 사실이 아니고, 어디에 가든 상식있고 매너있는 이용자는 어디가도 존중받습니다.

사진은 번지르르 찍어놓고는 이게 뭔지살다살다 내돈 50만원 넘게 쓰고 이런대접받을줄이야.펜트하우스 기본인원이 4명인데 침구 3개만 딸랑 있고 그래서 침구한세트랑 실외수영장 물받아놔달라 얘기하고 볼일보고 들어왔더니 온바닥 물바다 만들어놓고 정리도 안하고 화장실 천장은 귀신나올것처럼 들썩거리고 침구도 준비안되있어 바닥물 손수닦고 프런트에 침구준비해달라 다시 연락하니 여사장 짜증내며 지금올라가는데 왜 전화냐 기다려라며 소리지른다그래서 불러서 바닥물과 화장실이 이게 뭐냐니 자기가 소리더지르며 알바가 물채우며 바닥이 어지러진거고 화장실천장은 동전으로 고정시키면되는거라며 따지는데 할말이 없네그걸알면 자기들이 미리 조취를 취하고 바닥물정리도 해놨어야지 누가 손님이고 누가 주인인지그게 끝이 아니야욕실서 목욕하는데 물이 가득차 내려가질않아 하수구 쑤셔보니 머리카락뭉텅이...기도 안차서어찌어찌 분삭히고 돈 아까워 잠은 잤는데 다음날 옥탑수영장에 뭐가질러가니 물에 지네가 둥둥떠있네 아직도 소름이 가시질않네내 살며 이따위 숙소는 진짜 처음이다다신 생각하고 싶지도않다최악에 최악이야

경치가 좋고 가성비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