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랭글램-3

여자친구와 함께 너무 힐링되는 글램핑 시간이었습니다! 평일에 다녀와서 그 날은 저희 말고 손님이 없어서 캠핑장을 전세낸 기분으로 즐겁게 1박2일 보내고 왔습니다 풍경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 부부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편히 쉬다 왔어요 :) 글램핑 시설은 거의 신축에 가깝고 필요한 것들 모두 구비되어 있어서 최근 몇년 간 가본 숙박시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지인들이랑 함께 꼭 놀러갈 계획입니당

경치좋고 좋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잘 놀고 왔습니다. 다만 매너타임을 좀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11시가 넘어도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ㅜㅜ

잘 쉬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