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룸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방도 보일러가 켜져있는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만 아침 문밖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방음 빼면 좋았어요

확실히 가족 단위가 많아서 무섭지는 않았지만 방음이 취약합니다... 시설도 낡기는 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정도인것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음.방은 다소 협소함.저녁에는 볼거리나 먹을곳이 없음.

가성비 괜찮네요. 나쁘지 않았음

목포역부근이라 편리한 것같아요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친절하셔습니다

장점역 근접도.5분거리입니다.근처 로데오거리라고 상가거리하나 있네요.따뜻한 샤워를 바로하니 좋네요.단점정수기와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아주 커서 끄고잤습니다 가까이 있는것도 한몫하네요방구조가 아주 특이하고 비효율적입니다.벽 한쪽이 찌그러진 구조라 답답합니다거울이 낮게 설지되어 있어 서서 드라이를 못하는 구조..T자형태라 내부도 5만얼마 하는 모텔방에 비해서도 매우 협소하게 느껴지는 719호입니다생수한병없고 정수기 설치됨냉장고속 아무것도 없으니 참고하세요삐그덕 쳐진 침대.외풍도 어디선가 솔솔,정수기와 냉장고 전기소음이 기억나는 곳입니다 이런 구조도 있다는게 신기방기하네요근접도하나는 끝내줍니다.5분거리 역이 있으니깐요.하지만 이른 아침 퇴실하는 사람들 문소리도 다 잘 들리는 방음 구조는 글 쓰면서 생각이 나네요역 접근도만 보고 가기엔 좋은데 나머지는 좀 아쉬운,특히 호텔급이라는게 좀 의아한 느낌입니다.방 내부를 광각으로 찍어서 그렇지 좀 비좁습니다맨 마지막 사진은 침대에서 바라본 티비 위치에요 그 아래 티비 방향ㄱ바꾸지마라고 주의 주고있어서 참 이게 뭔지 싶네요.그냥 잠만 자라는 건지.참고로 성인채널 아무것도 나오진 않아요. 그거 보러 간건 아니라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서도..

목포역과 멀지않은곳이라 교통편은 좋아요

목포역이 가까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