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정말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 상태도 너무 깨끗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조용하고 좋았어요~~!!

친절하고 요청사항 대부분 해결되어 만족스러우나 시골 특성상 벌레가 좀 있음.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도착했을때 비가 많이와서 짐도 다 옮겨주시고. 숯불값도 얼마 안쓴거 같다면서 돌려 주셨네요. 푹 쉬고 잘 놀다 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셨습다. 깨끗하고, 웅도섬도 너무 예쁩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도 아주 좋았어요. 내년 봄에도 또 방문라고 싶습니다. 강추합니다

커플끼리 여행가서 투룸인 곳이 필요하다면 여기! 방마다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 시원합니다. 바베큐도 별채 앞에서 바다 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초벌한 고기도 따로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너무 아래서 찍어서 잘 안보일수도 있지만 오션뷰입니다.) 걸어서 3분이면 산책길 따라 바다 구경도 가능하고, 간조만조 시간에 따라 갯벌체험도 가능! 사진이 두개 밖에 안올라가는게 아쉽습니다. 가자마자 이것 저것 하나씩 챙겨주시고, 또 뭐 필요한거 없는지 여쭤보시고 작은 매점 있어서 필요한 것 있으면 사서 드실 수 있습니다! (웅도 안 유일한 매점이며, 담배는 사서 가세요!) 저녁에 저희가 화투사려고 여쭤봤는데, 팔지는 않고 사장님께서 쓰시던 거 빌려주셔서 잘 사용하고 돌아갑니다! 별채라서 재활용하는 곳이 잘 안보이실 수 있지만 별채 옆 본관 뒤쪽으로 가시면 공중화장실 및 공중샤워실(갯벌체험 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엄청 깨끗해서 놀람) 과 재활용 쓰레기 비우는 곳 있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 웅도 유명한 물 잠기는 다리에서 사진찍고 섬 안에서 여유즐기다 돌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