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01

경치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뷰가 환상적이예요

뷰는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보며 스파할 생각에 기대하고 갔는데 처음 들어가서부터 바닥에 먼지,머리카락 굴러다니고 커텐 제끼니 벽에 곰팡이 장난 아니더라구요..바로앞 바다뷰랑 파도소리는 너무 좋았어요스파는 욕조 바닥에 왠 모래알갱이들이 그리 있는지..찝찝해서 결국 안들어갔네요사장님이 문자로 신경써주시고 응대도 바로 해주셨는데 숙소 청결이 너무 안좋아서 다시 갈것같진않아요

접근성이랑 오션뷰 풍경은 끝내줍니다객실에 따라 틀리지만 계단이 많습니다 각오하시고 짐을 최대한 간소하게 ㅋㅋ그리고 복도랑 펜션 주의가 정리가 안된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좀 지저분해보이는것이 아쉬웠습니다 차에서 내려서 첫인상은 좀 그랬어요ㅡㅡ, 그건만 빼면 룸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