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01

뷰는 좋아요.. 방에들어가니,남자사장님이 안에서주무계셨던건지..화장실을 쓰고계신거지.. 신발보고 놀래서 뭐야? 그랫더니,, 여자사장님이 손님오셨다고소리지르니까 나오는 상황이였구요., 청소상태는 좀 엉망이예요, 쇼파엔개털과..먼지가..그득이고..도저히 안되서 돌돌이 달라고해서 청소했네요. 이불속에는..모래가 돌아다니고..배개에서는.. 꿉꿉한..빨지않은냄새가 많이 나서 ,이불다 바꿔달라고했어요. 엘베없어서..밑에층으로 짐옮기면서 내리다..팔다리 후둘..짐없이 가세요.. 그래도 수영장물은 새로받아주시고..락스냄새 많이 나요. 어찌어찌,2틀 놀다왔어요.. 사진에는 애들 인디언텐트도있던데..가보니 없드라고요. 아이가좀 실망했어요.. 글쎄요..저는 두번은 못갈것같아요.. 뷰는..좋아요..

경치도 좋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갈께요

수영장 물도 따뜻해서 애들도 잘놀았고요방도 따뜻하게 잤습니다다만 추울때가서 바베큐하기는 힘들었어요

뷰는 사진이랑 같았어요 너무좋았고요. 풀장도 뭐 나름 좋았어요 .온수 실내수영장 크기나쁘지않았고.여름에왔으면 실외수영장에 풀장까지완벽하겠더라고요. 샤워시설 온수 냉수방향이 좀 반대였던거 빼고 온수도 잘 나오고 방도 따뜻했어요.

예상보다 풀장?이 작아서 당황하긴 했는데 그래도 밖에 개인풀장이랑 안에 미온수 풀장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깨끗하고 건물 자체가 밝고 뷰는 미쳤고 친절하시고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