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더모스트글램핑펜션

나른좋은건 다른분들이 다올려주셔서 생략할께요. 첫 글램핑.가장 신경쓰였던 부분은 화장실인데요 개별화장실 샤워실 널찍하고 물때없이 쾌적한게 더더욱 좋았어요. 온수기?위에 숨기듯 두신 디퓨져향외에 별다른 장치는 없는듯 하였는데 금새 바닥 마르고. 하수도 냄새 그리고 곰팡이없어서 쾌적했어요. 즐겁게 힐링잘하구왓어요. 재방문 의사 ☆☆☆☆☆

새해 첫 여행이었는데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비품도 잘 되어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하고 다 좋았습니다다만 들고양이가 많은데 옆에서 울어대고, 나중에는 급기야 천막 안까지 난입해서 쓰레기통이며 다 뒤집고 다니고 좀 무서웠네요 ㅠㅜ천막 앞 쓰레기장도 고양이들이 후벼놔서 난장판이 되어 있던데 ㅠㅜ 주변 고양이들은 어떻게 좀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안 깨끗하다는 후기 보고 걱정했는데 청결도 100%만족이었어요 특히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아직 날이 추워서 수영장사용은 못했지만 날 풀려서 수영장 이용 가능해지면 아이들과 하루 놀기 가성비 좋은 곳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영하여서 추워서 괜찮을까했는데 방도 너무 따듯하고 따듯한물도 잘나와서 좋았어요 ㅎㅎ고기구어먹을때만 좀 추운데 난로앞에 있으니 괜찮았네요! 바람이많이불어 불멍은못한게 아쉽지만 그래도 잘놀다갑니다 ღ

첫 글램핑이었는데 즐겁게 놀다 갑니다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아쉬운점은 테이블이 조금 더러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할 거 같아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조리도구들도 잘되어있고 주변관광지도 가까워서 잘쉬었다가 왔네요

객실은 정말 아늑하고 따뜻했어요! 화장실도 꽤 넓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근데 제가 갔을 때 바람이 엄청 부는 날씨여서 새벽에 텐트가 바람에 펄럭거리는 소리가 좀 많이 났습니다.. 객실 사진이 없어서 아쉬울뿐입니다ㅠㅠ

저는 글램핑이라하여 예약했습니다침대 두개고 넓고좋습니다아쉬운점은 직화가 안됩니다구이바다 2만원인데 그릴 안됀답니다숯불은 불멍만 된다합니다

방을 잘못 알려주셔서 혼란이 있었습니다. 객실당 1주차라고 하지만 관리가 잘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외출했다 돌아오니 주차자리는 없고 우리 객실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짐을 풀고있었습니다.)빌린 그릴은 화력이 애매해서 돈값을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날이 너무 추운 탓일수도 있습니다)

시설도 좋고 덕분에 재밌게 놀다온거같아요!! 수건도 넉넉하고 퇴실도 여유롭고 다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인덕션 세기가 약해서 라면끓여먹는데 30분끓였네요.. 그릴이 아닌 판에 고기를 구워먹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뷰도 이쁘고 문경 모노레일 오미자체험 등 10-15분거리에 다 있어서 재밌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