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산울림펜션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방2개 화장실2개 거실도 넓고 거실 옆에 또 넓은 공간이 있어요. 숙소가 넓고 뷰도 너무 멋졌어요! 정원도 예쁘고 잔디가 넓게 있으니 아이들이 뛰어다니기도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사장님께서 저희 가족사진 찍어주셨는데 엄청 예쁘게 잘 찍어주셨어요💕 숯불신청도 해서 바베큐도 해먹었는데 바베큐기계가 좋아서 그런지 고기도 꿀맛이었어요. 꼭 별장에 온 느낌이였고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좋아요!애들뛰어놀기도 좋고 정원도 깨끗하게 이쁘게 잘되있어서 시부모님이 너무좋아하셨어요!1박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아쉬워서 1박더했어요시부모님이 매년 여름에는 여기로 오시자네요^^모두가 만족200프로너무좋은곳을 알게되서 뿌듯합니다!

힐링은 여기서 하세요. 여름에도 좋겠지만 가을에도 바람시원하고 좋은곳입니다. 갑자기 인원이 늘어 추가로 방예약을 했지만 후회가 되지않을만큼 너무 이쁜곳입니다.

정원이 잘 관리되고 힐링이 되는 펜션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인 곳이네요..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습니다

저희 가족 산새좋고 조경좋은 멋진곳에서 잘 쉬다가요. 산책길도 있고 걷다보면 계곡도 가까이에 있고 너무 예쁜곳이었어요. 담에도 여기로 꼭 오고싶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용했어요~ 작년에 있었던 수영장 풀이 없어진게 너무 아쉽네요 ㅜ ㅜ 그래도 계곡 이용하고 재미있게 잘 쉬었어요~

방문전날 급하게 예약하고 왔는데 급하게 잡은 것에 비해 정원, 산책로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조용하고 깨끗하고 진짜 한달 살기라도 하고싶은 정도 였어요일박이지만 아기가 있어 기본적으로 짐이 많은데 주차장에서 숙소입구까지 전동카트로 옮겨주셔서 너무 편하게 짐도 옮겼어요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았답니다😆그런데 공지된 숙박정보가 좀 부족하더라고요오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먼저 진짜 진짜 외지에 있어요체크인 후 장보러 가려면 주말에는 15키로는 나가야하더라고요오시기 전에 필요한 장은 다 봐서 오시는게 좋아요-배달도 안되요~-물,정수기 없음-칫솔, 폼클렌징, 린스 없음(샴푸, 바디워시, 치약은 있어요)-비닐 한장 제공하니 분리수거 시 추가비닐 챙겨오심 편해요-와이파이는 있는데 비번없는 공용와이파이에요그외 주방도구, 식기는 넉넉하게 있고 수건도 충분하구요교자상도 대형으로 두개 있어요바닥매트도 인원수에 맞게 있어요저희는 아기가 있어 거실에서 잤는데 매트있으니까 등 안배기고 좋았네요보일러는 좀 천천히 들어와요3시쯤 틀었는데 6시넘으니 온기가 돌더라고요추운날씨엔 참고하세요~제가 일박 시 제일 아쉬웠던건저희숙소와 옆방숙소 베란다가 바로 연결되더라고요윗쪽에 막혀있지 않고 블라인드도 없어서 소리며 빛이 가려지지가 않았어요문은 못이 박혀있어서 열리진 않았어요!바로옆에 붙어 있다보니 10시~8시가 매너 시간인데 10시 넘어서 너무 시끄러워서 잠에서 깰정도였어요무슨대화를 하는지 다 들릴정도로 방음은 안되더라고요..11시 훌쩍 넘어서 조용해졌어요ㅎ옆방이 어떻게 붙어있는지 참고하셔서 예약하시면 더 좋을것같아요저는 밤중 소음만 빼면 완벽했던 하루 였습니다~!또 가고싶어요❤️

6년 전, 7년 전 여름 친구들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펜션 조경이 멋지고 펜션에 계신 사장님, 관리인 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이번엔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가려고 알아보던 중 2주 전에 먼저 다녀온 친구가 조경이 더 멋있어졌고 부모님도 매우 만족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고민 없이 예약을 했어요. 6년 전 7년 전 두해를 갔던 건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였습니다. 그 긴 시간이 흘렀는데도 사장님은 변함없이 주차장에 도착한 저희를 마중하시러 나오셨고, 짐도 같이 들어주셨어요.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질 만큼 친절하십니다.원래 거창에 살아서 굳이 거창에 펜션을 잡을 때는 펜션에 주변에 구경할 것이 있는지 계곡과의 접근성, 숙소의 편의성을 가장 많이 봅니다. 펜션 주변에 따로 갈 곳, 구경 할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듯 조경이 매우 멋져 걸으며 여기저기 구경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갑니다. 앉을 곳도 중간중간에 많이 마련해 두셨고요. 수영할 곳을 찾다 보니 펜션 바로 밑 무릎까지 오는 계곡이 있고, 펜션 넓은 잔디에 큰~수영장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어른들 무릎까지 옵니다. 펜션 중간중간엔 사장님께서 자그마한 아이들 풀장을 4개나 준비해 놓으셨던데 그것만 봐도 사장님이 펜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펜션의 편의성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야외에서 바비큐를 할 수도 있지만 날씨가 덥고 추울 때를 대비해 사장님께서 방마다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테라스를 준비해두셨어요 고기 불판도 물론이고요. 문 열고 방충망을 닫고 밖을 보면서 고기 구워 먹으니 덥지도 않고 벌레도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행복해하시고 즐거워하셨고 숙박 내내 펜션 칭찬을 하셨어요. 어머니가 밖이 너무 예쁘다며 방에 들어오시질 않으시더라고요. 다음에 또 모시고 갈 거예요.♥펜션 곳곳 사장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운치있는 산 속에서 사람 많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3박 내내 비가 와서 속상했지만 풍경 보고 폭포소리 들으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큰 수영장도 있고 아기들이 놀수 있는 작은 간이 수영장도 여러개 있습니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봄에 갔을때는 꽃구경에 행복했는데 여름은 그 나름에 매력이 있네요. 마지막 날 잠깐 계곡에 가서 아쉬웠지만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날씨는 매우 아쉬웠으나 잘 쉬다 왔습니다

집이쁘고 주인분 친절하단 평을 보고 예약을 하긴 했지만하루 잠만 자고 나올거라 큰기대 없이 갔었고중간에 가는길이 너무 멀어 살짜기 짜증이 날려고도 했었는데 도착하는 순간 와~~너무 멋진 곳이라 감탄에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단순히 하룻밤 쉬어가는곳이 아닌 여행와서 힐링하고 갈수 있을 만큼 편하게 쉬었다 갈수 있는곳다들 만족 했고 다음에 또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