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03

잘쉬었다가 왔네요

친절하고 좋다는 후기에 선택했었는데 ㅜ 거짓말이였나보다 ㅜㅜ사장님은 얼굴도 못뵙고. 도착할때 안내 통화 후는 전화도 안받으시고...비가 와서 추워 난방이 어찌되는지 물어보려 전화했었는데 ㅜㅜ 바닥이 타일이라 더 차가움...이건 아무것도 아님 ㅠ 욕실 문이 없고 커튼으로만 가려져있는 구조, 커튼 안 화장실은 슬라이딩 유리문(그나마 다행이라고해야하나??) 냄새, 환기 안됨 ㅠ. 욕조에 지네처럼 다리많은 벌레도 들어가 있어서 욕조 사용 안함. 화장실 사용할때마다 TV소리 키워서 자체 메너모드처리 ㅋㅋ더 대박인건 이불,베게에서 나는 불쾌한냄새... 더블배드가 두개인데 전부 이불빨래를 언제한것인지 코를 찌르는 냄새가 어후~ 방 안 인테리어가 어두운 이유가 테마가 있었던게 아니고 숙박을 하고 보니 더러움을 감추기위한 것이였던듯... 한마디로 전혀 관리가 안되는 곳입니다.일행 모두가... 가본 곳 중 역대 최악이랍니다.이런 숙소를 필터링없이 그냥 고객이 선택하게 하는 야놀자에게도 실망입니다.

방이 너무 까맣긴했지만 조그마한 수영장과 바베큐파티 재밌었어요!!

너무 재밋엇어요 친구들과 바베큐장에서 손님들과 ~~

사장님 짱 친절하시구 재밌게 잘 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