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신토불이펜션

산천어 축제로 방문하게 되었으나 생각보다 너무 멀어서 깜짝놀랬고, 숙소의 청결도가 너무 나빠서 두번 놀랬습니다. 복층에 올라갔다가 먼지가 가득한 방을 보고 여기서 자는건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려오는데 벌레가 있어서 애들이 너무 놀래버렸네요.그리고 침구류는 언제 세탁을 한건지.. 냄새가 나고 누런 베개를 보며 가지고온 인형과 수건을 말아서 이용했어요….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복층이라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추워서 잠을 이루기 힘들정도였고, 외풍도 심해서 텐트에서 자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주인 할머니가 운영하기에 힘드신건 알지만 호텔 수준을 바란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청결도가 너무 나빠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천문대 갔다가 들렀던 숙소인데너무 깨끗했고 공기좋고 친절하시고덕분에 잘쉬다 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단체가 이용하기도 편했습니다또 방문할게요

좋은 여름휴가 보냈습니다팥빙수 추천주셨는데 못먹어서 아쉬워요다음에 방문해서 먹겠습니다친절하셔서 편하게 놀다왔어요

계곡도 적당히 깊고 물이 깨끗해요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시설은 깨끗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숙소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물놀이하기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에어컨도 잘나오고 바닥도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천문대랑도 가까워서 다음에는 별구경하러 올 때 이용하겠습니다 사계절별로 가기 좋은거 같아요 인근에는 편의점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식당을 같이 운영하셔서 필요한건 구입해서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단체로 방문했는데 여러가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다좋아요 다만 변기물과 수압이 너무약해요볼일보고 물4번씩 내렸습니다그거의외는 최고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너무나 편하게 쉬다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구 갓 나온 달걀까지 서비스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다음에도 또 놀러올게요^^

계곡과 인접해 있고 시설도 깨끗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물소리와 밤에는 별도 잘보이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