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룸을 이용했는데요..음..일단 사장님께 죄송하지만..정말로 최악의 모텔 경험이였습니다..노래방 시설있는 모텔방. 으로 소개되고있어서 갔는데... 지하2층인거에서 흠칫하고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는 것에 2차 충격. 에어컨도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전체 공용으로 사용.ㅋㅋ진짜...너무 충격적이라 바로 방바꾸고 싶었지만 다른 방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사용했는데 사용하는 내내 기분이 좋지않아 노래기계이용도 못했네요..지하2층. 화장실 외부사용. 외부공동냉방.이건 반드시 적어놔 주셔야지 될 것 같습니다.이거 거의 사기아닌가 싶을정도로 기분이 나빠요.사진봐도 욕실 내부시설 사진이 없는거 보니 아주 다분히 의도적인것 같으신데,그렇게 모르고 이용하다 여기다 이런 글 남겨지는것보다 다른 시설로 바꾸시던지 손님을 안받는게 장기적으론 더 도움 되지 않을까싶네요. 일단 전 다신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 들고야놀자도 앞으론 이용안하려고요.뭐 어쨌든 최악의 경험이였습니다.덕분에 리뷰는 꼭 보고 시설 이용하는 습관이 생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