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침대시트커버가 변색이 되어있고 청소도 그다지 좋지 않고 비가오는날은 바베큐가 되지 않아 제가 팬션 가본곳 중 최악 이였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이였는데 즐거운시간 보냈어요~~^^사진이랑 실제 내부랑 똑같았어요!!자고일어나서 눈뜨면 바다가 보이는게 너무좋았어요😍사장님 친절하시구요~~^^여름이여서그런지..다만 바베큐할때 벌레가 보였엇네요ㅠㅠ잘때도 모기도없고 잘잤엇네요!!수영장 물 차가울거라고하셨엇는데..날이 더워서그런건지 물도 그렇게 안차갑더라구요^^그리고 계단이..좀 위험해보였어요어린아이 있는가족이 갈땐 조심해야할거같더라구요ㅠㅠ밤에는 야광컨셉 되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마트랑도 가깝고 위치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