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불친하네요인원추가 1명 한다고만 말했는데 말도없이 2만원 결제하셔서 인원추가 1명당 1만원 아니냐니까 한숨 쉬면서 바닥에서 잘거냐고 하길래 그건 선택사항 아니냐고… 그냥 침대에 다같이 자려했다 대답 했는데 처음 대화할때부터 뚱한표정으로 한숨 쉬면서 대답하시고…그냥 더 얘기하면 기분 안좋아질것같아서 그럼 추가해달라하고 올라갔어요 근데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인원추가 1명에 1만원은 맞는데 침구류추가는 5천원… 다시 내려가서 계산 잘못됐다고 야놀자에는 침구추가 5천원이라고 안내되어있다고 하니까우린 야놀자가 아니라 마르다… 라고 하셨는데…. 어쨌든 결국 2만원 환불하고 1만5천원 다시 결제 했는데 진짜 너무 불쾌했음…. 이럴줄 알았으면 예약 안했을텐데후기에 다른사람도 후기 안쓰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썼다.. 라는 글 봤는데 진짜 백배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