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너무 뜨거워 바닥에 발도 못디딜 정도 라고 프론트에 1시에 퇴실가능하냐 여쭤보았더니 알겠다고 그렇게 해드리겠다고 대화를 마무리하고 전화끊었습니다.뒷날 새벽에 못 잔탓에 1시간 더 연장하고 2시에 퇴실했고 나가기전에 연장대실비 결제했는데 2만원 결제하시더군요.새벽에 한시간 더 있으시라고 하시던 사장님 어디가셨나요,,만원 더 결제해서 돈 아까워서 남기는 후기 아닙니다.웬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는데 애초에 안된다고 말씀하셨다면 어땠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