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301

원래 리뷰 잘 안 쓰는데 숙소는 뷰 좋고 방 깨끗하긴 해요 뷰, 청결도를 떠나서 리뷰엔 주인분들 친절하다고 되어있는데 정말 불친절 그 자체.. 우리가 뭐 잘못했나 싶을 정도로 불친절했습니다 우선 강아지 2킬로 2마리 8만 원에 숯불 추가 2만 원 보증금? 2만 원 총 12만 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은 강아지다 보니 털 땜에 이해되지만 카드 결제하려고 하니 안 된다고ㅋㅋㅋ 그럼 계좌이체할 테니 현금영수증 달라 하니 또 안된다ㅋㅋ왜 안되냐니까 짜증 내며 그냥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보증금이야 돌려받으니 괜찮지만 나머지는 왜 안되는지…놀러 왔으니 그냥 주고 놀자 했네요 그리고 방도 너무 추워요ㅠㅠ 방온도도 주인분이 올려주셔야 해서 돈 내고 와서는 전화해서 눈치 보면서 히터 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잤어요

뷰만 좋아요. 사장님 불친절하시구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예약현황이나 공지사항 그리고 사진첨부한 문자내역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소비용보증금은 단 한마디도안적혀있습니다. 저희가 회주문을해서 회가져다주신다고 저희숙소에 들어오셨습니다. 근데, 청소비용보증금 5만원 납부해야한다고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예약할때도 야놀자 어디에도 못본내용이라고하니까 아무말없으시다가 그냥입금해주세요 이러시더라구요. 청소비용보증금이 설거지랑 분리수거안하고가는사람들있다고 만든거라고하시더라구요. 퇴실할때 비용 현장에서 현금으로 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추가비용있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저희 애견펜션많이다녀봤는데 두마리에 많아도 6만원~7만원이었는데 여기는10만원냈습니다. 강아지 kg수에 얼마나 추가비용되는지 청소비용보증금있는거 공지가 필요한것같습니다.

너무좋아용

너무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있다왔습니다

바다뷰는 좋았지만 장점은 딱 그거 하나였습니다. 직원 불친절함, 10분짜리 몇토막의 숯 / 수영장 온수 등 추가비용은 계좌이체 불가시 수수료 부과, 바닥 및 계단의 머리카락, 개미 등의 벌레,,단점이 많았습니다. 30도 미온수로 수영장 물온도가 유지 된다는데, 그리 춥지 않은 날씨에도 들어갈 수 없는 정도의 물온도였습니다. 수영장을 보고 선택한 숙소였는데 돈이 정말 아깝습니다.. 주변인들에게 비추, 재방문 의사 절대 없습니다!!

멋진뷰에 시설까지 참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넘 깔끔하고 뷰도 끝내줍니다 넘 즐거운 여행 보내고가욤 담에 가족들과 함께 또 이용할게요~~😉😉

4명이서 한가족 놀았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단점이 하나도 없는 숙소였습니다 주차 하자마자 사장님이 반겨주시고 짐이 많을까봐 짐도 들어주셨어요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았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너무 예뻐서 내적으로 춤췄습니다,, 거실이 통유리라 바다뷰가 쫙 보이는데 정말 예쁩니다 침대가 두개인 줄을 알았는데 방이랑 화장실도 두개씩이라 정말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테라스가 너무 예뻐서 이 방으로 잡았는데 눈으로 보니까 더 예뻐서 사진만 천장 찍은 거 같네요,, 바다바람에 젤 꼭대기층이라 바람이 조금 차갑긴 하지만 미온수풀장이라 수영하기엔 딱이였습니다 ! 대신 풀장에서 나오면 조금 쌀쌀하게 느껴졌지만 스파에 따듯한 물 받아놓고 바로 들어가면 극락이였어요 바베큐도 숯에 바로 굽는게 아니라 돌판이 있어서 안 태우고 더 좋았습니다 !! 그리고 정말 좋았던건 청결이 아주 좋아요 침대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침대에 깔아 놓으신 패드가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무슨 브랜드인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랄까,, 올해 여름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더 재방문 하고 싶어요 ! 잘 쉬다가 갑니다☺️

시설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좋다.방문 당일 거실쪽 화장실이 물이 막혀 불편했다.계단옆방 위에 수온조절기?여과기? 그런 수영장 시설이 있어서 그런지 기계소리가 심했다.사장님은 나오는 시간까지 친절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