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가 아니라 공장뷰이긴 했지만 스파랑 티비 크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어메니티는 개인용품을 들고오시는게 나을것같구 수건이 락스로 빨았는지 물이 빠져있어서 외관상으로는 별로였어요. 수압은 정말 세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지만 샤워실 밖으로 물이나가서 바닥용수건을 구비해뒀으면 싶어서 아쉬웠어요~ 냉장고 크기는 생수 500ml사이즈만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돼요. 생수2병 탄산수2병 구비돼있었어요(몽베스트).창문이 굉장히 크고 넓어서 갑갑한 느낌은 전혀 없었으나 방이 좀 건조한 편이에요~조식은 손바닥만한 크로와상이 나오는데 종류는 많았어요 주변에 아침일찍하는 식당이 잘 없는것같아서 드시는게 나을것같아요(7시9시운영)12층에 있는 루프탑은 넓고 브릿지뷰가 엄청 이뻤으나 폐관시간이 11시라서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