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생각보다 사진이 많이 첨부가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숙소였어요
밖에 나가기 싫을정도로ㅎㅎ
야시장 구경갔다오느라 영도다리 불꺼지는 시간을 놓치는 바보같은 짓을 했지만ㅠㅠ
야시장 다녀오느라 1층에 주차 못해서 미안하다고 체크아웃 한시간 미뤄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조식으로 나온 크로와상도 초코,생크림,햄치즈,앙버터 등 여러가지 여서 아이들도 골라먹을수있어 좋더라고요
로비에 고양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만져보고 싶어해서 만져봐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츄르 주셔서 냥이와 행복한 시간도 가져봤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