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간 지나서 체크인 했는데도 불구하고 체크인 할때 룸에 타올이 아직 준비 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좀 놀랬어요호텔에서 이런적은 처음이라 황당했네요룸 들어가서 바로 씻고 싶었기에 더 실망 스러웠던 것 같아요그런데 룸 컨디션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 하셔서 금방 잊어버렸습니다침구가 포근해서 금방 잠 들 줄 알았는데 윗층에서 너무 뛰고 의자 끌고 아주 대환장 파티를 하는지라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크레임 넣고 싶지 않았지만 참다 참다 안되서 프론트로 전화 했고 직원분이 주의 준다고 하시더라구요직원분이 아무리 주의를 줘도 상식이 없는 사람들인지 그치지 않았고 새벽녘에 저희가 지쳐서 잠들었네요그 사람들 때문에 저는 크레이머가 되고 직원분들은 얼마나 난처 하셨을까요 그래도 불쾌하지 않게 대응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제발 호텔에서 매너를 지켜주세요다른 투숙객도 호텔측도 곤란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