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방문입니다.1. 차가 길거리로 이동됨-19시 쯤 도착하여 22시 숙박 예약이니, 주차를 해도 되는지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모텔 측 허락 하에 주차 및 자동차 키 전달 -뒤에 차가 없는 안쪽에 주차했으나, 23시 40분쯤 와보니 차가 도로에 있음(이중주차 아니며, 차 이동 필요가 없음, 차 소유주에게 길거리 주차에 대해 허락 없음) -옮긴 사유: 차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더 안들어와서 옮겼다고 함 > 중간에 차가 있어서 옮긴 것이면 이해를 하지만 해당 사유로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고 클레임 제기 > 죄송하다고 하며 바로 차를 모텔 내부 주차해주기로 함-길거리는 사유지가 아닌데 주차해도 되냐고 물었을 때 황색 선 없고, 구청에 허가 받았냐고 문의했더니 모텔측의 CCTV가 있어서 문제 없다고 함 (사진 보유 및 구청에 문의,민원 예정)2. 방 냉장고의 생수 2개 중 1개 오픈되어 있음(1병의 물량이 적음, 동영상 촬영)3. 2개 사유로 인해 취소 요청했으나 쿠폰 사용에 대한 사유로 일정 부분 현장 결제 요청-모텔 측에 취소 요청했으나, 야놀자 측을 통해 결제를 진행했기 때문에 고객센터로 연락하라고 함-야놀자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상기 2가지 사유로 인해 취소를 요청한다고 함-야놀자 측에서 모텔 측에 확인을 했고, 이후 모텔 측에서 쿠폰 사용에 대한 사유로 3만원 현장 결제 요청함(결제 시 쿠폰 5천원을 사용함 -> 쿠폰에 대해 모텔 측에서 3만 원에 구매한 것이라 결제해야 취소해주겠다고 함)4. 야놀자 고객센터에서는 해당 사유가 취소사유에 부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취소에 대해 부정적 의견 전달(리뷰 및 타 게시판 업로드)결과적으로 방 미사용, 결제된 7만 원을 요금 취소되지 않음1) 같은 방이어도 도보전용과 차량방문의 경우 5천 원의 요금 차이가 존재함 -> 안전한 자동차 주차를 위해 5천 원을 추가 지급했으나, 길에 주차한다면 차량방문으로 5천 원 추가할 필요없음2) 방 준비용품의 사용 흔적이 있는 낮은 품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