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도 일때문에 6월에 휴가같지않은 휴가미리쓰고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일만하며 살았던거같아요 .. 오랜만에 정말 휴식같이 푹쉬고싶어서 (주안) 호텔 여기어때를 숙박과 대실 예약해놓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갔는데도 저희 탑차때문인지 몰라도 알아봐주시고 반가워해주신것도 감사한데 방까지 업그레이드로 너무너무 좋은방주셔서 감사히 잘쉬다왔습니다.. 먹고싶은것은 다 사다먹고 몇군데를 시켜먹고 ㅎㅎ ~^^ 먹고 자고 먹고자고만 하다온듯~^^ 사실 저희부부 게임도 엄청좋아해서 쉴때 겜도할겸 가는건데 이번에는 한시간? 두시간?? ^^ 정말 여기어때 주안점은 친절, 청결, 물수압, 모든게 100점 입니다~^^ 잘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