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포니시호텔

여긴정말 인생숙소에요이 호텔을 가고싶어 경주를 찾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최고였습니다룸컨디션 전망 조식 루프탑 수영장 뭐 하나 빠지지 않았던 곳입니다또 갈게요 정말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바다 뷰도 너무 좋고 조그마한 창문도 열수있게끔 되어있고 파도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방충망도 있습니다~~ 전자렌지, 인덕션, 미니주방처럼 공간도 잘 되어있구요~ 경주 여행 오시면 꼭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황리단길쪽 주요 관광지에서 차로 30-40분 거리이지만 정말 후회 없으실 겁니다!

리뷰 잘 안쓰는데 쓰게 만드네요와....너무 좋았어요창가에 욕조있는방 가고싶었는데 오히려 고층에 의자있는방 주신게 신의 한수였네요 힐링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제가 가본 숙소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어요~ 깨끗하고 청결은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뷰!!! 너무 좋았고 문무대왕릉도 숙소에서 보였네요! 밤되면 깜깜해서 바다가 안보이는데 조명이 밤새 켜져있어 밤에도 밤바다가 보여요~ 그리고 아침에 해뜨는 것도 방에서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방음도 완벽! 주차도 넉넉하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요~ 간단하게 조리해먹을수 있는 인덕션이 있는것도 굿!! 어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샤워하면서 바깥쪽으로 물이 좀 새는거~? 이건 닦으면 되는데 좀 불편해서 개선했음 싶어요~! 지금 임신중이라 수영장은 이용 못했는데 나중에 아가 태어나서 좀 크면 다시 와서 여기에 묵을거예요!!

잘 쉬고 왔습니다.제습기가 있는건 좋네요.여름 에 방문하고 겨울에 이용해 봤는데 기온 차 때문인지 창문 습기가 물이 되어 고이고 좀 불편했습니다.수영장쪽 환풍기도 고장 나 있고 방문손잡이도 고장이 나 있어서 크게 불편했던건 아니지만 좋은 대접 받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식탁의자 끄는 소리가 많이 크게 들리네요.시정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치는 너무 좋습니다

진짜 고급 오피스텔 느낌에 오션뷰까지ㅠㅠㅠ진짜 너무 예쁘고 맘에 들었어요!!다만 버스타고 가기가..쫌..많이 힘들긴해요!!우산이 고장나는 바람에 비 맡고 가야하나 걱정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여분 우산 찾아주셔서 덕분에 비 안 맡고 여향할 수 있었어요!!

경주시내까지 약간 거리가 있었지만 뷰가 너무 좋고 가격도 착했어요~~룸 자체는 제가 그동안 가본곳중 최고인듯요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닥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많았어요ㅡㅡ어린 아기랑 같이 갓는데 기어다니는 아기 잡느라 힘들었네요ㅋ세면대에 머리카락이 많이 물빠짐이 잘되지 않아 남편이 손수 제거했어요ㅋ여러사람이 다녀갔으니 그건 이해하지만 바닥이 조금만 깨끗했더라면 더더 좋았을거 같아요그래도 만족합니다^^

우선 너무 좋고 편하게 잘 묵었어요안에서 간단히 취식할 계획이 있으신 가족 단위 혹은 친구 단위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뷰도 예뻤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다만 교통은 모두 알다시피 자차가 아니라면 분명 힘든 점이 있어요무인매점이 있지만 많은 종류가 있던 건 아니었고, 물도 저희가 방문했을 땐 없었어요

환상적이였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생각이예요.평일에가서 조용하게 잘 놀다왔구요.날씨가 비도 살짝 오고 흐렸지만흐린대로 또 운치있고 그래도 좋았어요.지하 1층 수영장 쪽 진짜진짜 우와~아이들이 감탄했구요. 문여는 순간 흐린날씨 임에도 이쁘단 생각이 들어요.요즘 이쁜 카페 간거 처럼...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도 너무나 좋을듯 했지만 저흰 아이들과 함께 가서 패스 했어요.해외간거 처럼 이쁘고 바다풍경들과 어우러지는 호텔 조경들이 너무 멋졌어요.인스타각 사진각 그냥 막 찍어도 이뻤구요날씨만 좋으면 다 화보처럼 나올듯 해요.루프탑 미온수에서 물놀이 3시간 했는데아이들의 체력은 진짜 짱이였네요.아무것도 없는 풀장에서 3시간이라니...비가 많이 오는날도 이용할수 있게 돔형태로 열고 닫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놀수 있다는거도 큰 장점 중 하나인거 같아요.조금 아쉬웠던 점은 지금까지 가본 풀장이나 수영장 보다 락스 냄새가 좀 많이 났던거, 빼곤 다 좋았어요.객실 뷰 당연 최고구요정면 바다만 보여요.잔잔하게 파도소리 들으면서 잘 잤구요.침대도 편하고 추가 이불도 바닥이 푹신해서나름 잘 잘수 있었어요. 호텔인데 전자렌지나 인덕션으로 간단한 조리정도는할 수 있다는거도 큰 장점인거 같아요.왔다갔다 하면서 만나는 직원들이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시는거도 너무 좋았구요.퇴실시간 거의 맞춰 나와서청소하시는 직원분도 복도에서 만났는데즐거운시간 보내셨나고 여쭤보시더라구요. 함께 기분좋게 인사하게 되고 아이들이 엄청 친절하다고..좋은 기억 가득 담아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가을쯤 재방문 예정인데그땐 루프탑 풀장천장이 열려있길 바래봅니다.

서비스나 친절도는 첫방문때나 한번 만나는 정도라 친절하게 응대를 하는거 같아요..객실도 청결하고 깔끔하네요..그런데 만약 다음에 또 방문을 해야된다면 개인적으로 비누.면도기.샤워할때 쓰는 이태리타올은 따로 챙겨 가야겠네요...객실에 비치된건 샴푸.트리트먼트.바디샴푸 이게 다에요~~비누.면도기.이태리타올은 꼭 챙겨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