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자체가 첫 경험이었는데 덕분에 남자친구랑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8시간에 4만원 하길래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바로 예약할려고 하다가 혹시 청결이나 다른 부분에서 단점이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건 아닌지 걱정이 됐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싶을정도로 넘만족했어요!밑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고, 기념품 같은것도 같이 팔던데 신기하더라고요. 일반 편의점이랑 비슷하긴 한데 좀더 개성있는 작은 편의점이었어요. 포항으로 여행오신 분들은 무조건 여기로 숙소 잡으셔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추후에 재방문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