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오신분들은 잊지못하실꺼라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평점이 만점이라 얼마나 괜찮길래 하는 맘으로 이용해봤는데,청결이면 청결 하루종일 케어해주시는 사장님의 친절까지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쉬다 갈수 있었네요금액까지 저렴해서 돈을 더 주고 와야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3층 루프탑에서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잔 하기도 좋아서 왠만한 글램핑장보다 더 쾌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아이들과 오시는분들은 옥상에 풀장도 있고 뛰어놀만한 인조잔디밭도 있으니 애들 풀어놓고힐링하다 가기 좋습니다.두번세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