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A 202호

너무너무 사장님 짱친절해요ㅎㅎ 시설도 너무좋구, 무제한 바베큐는 꼭 드셔보세요ㅎㅎ진짜푁오에요ㅎㅎ된장찌개도 너무 맛있구 이번여름에 또 올예정이에요ㅎㅎ

1시간정도일찍갔는데바로입실하게해주시고청결은물론사장님두분다정말친절하시고애견운동장도넓어서우리애기하임이랑신나게뛰어놀고바베큐도개별이라애견데리고편하게맛있게정말많이먹었어요특히소세지가짱맛남조식도맛있게먹고우리애기가잠자리바뀌면잠을못자는데여기서는한번도안깨고~자더라구요~꼭~다시갈겁니다~여기~애견있으신분들께~적극추천합니다~후회1도안하실겁니다~ 너무편하고신나고잼나게놀다왔어요~

딱 두달만의 재방문이었어요 깨끗한 숙소와 조용한 근처 해변이 좋아서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우리집 강아지도 여기서는 정말 안정적으로 푹 자요 바베큐도 맛있고 청결한 숙소도 만족스러워요

강아지를 위한 공간이 많이 있고,편의점이나 슈퍼도 다른 태안펜션보다 더 가까이 있어요. 조금 추웠오요 ㅠ

이틀 지내고왔습니다 찐후기 시작합니다먼저 큰 리뷰 2가지로 분류 됩니다시설이 노후됬다. 새 건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봐 줄 정도는 아닙니다가격대비 적당했고 나름 깔끔한 편에 속합니다다만 샤워기 헤드나 세세하게 들어가자면 조금의 아쉬운 점은 있었고뜨거운 물은 아주 잘 나왔고 방도 따뜻하고 라디에이터도 있습니다허나 추위에 예민한 사람은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겨울 이불 따로 챙겨가서아주 덥게 잘 지냈습니다무한리필 아주 좋습니다 분리되서 각각 먹을 수 있고 간단하게 쟁반에 차려주시고눈치안보고 먹을만큼 셀프로 갖다 먹으면 됩니다고기 질 나쁘지않았고 불 오래가고 된장 맛있고 소세지는 미쳤습니다다른곳은 숯 값만 2만원씩 받는데 4만원이라 가성비좋아 이틀 다 이용했습니다딱히 챙겨갈 것도 없고 간식거리 마실 것들만 챙기면되니 아쥬 편했습니다조식은 빵 쨈 계란 셀프인데늦게가면 없을 수 있습니다 은근 많이와서 한방에 털어가더라구요운동장이 넓네마네 하는데 미친듯이 뛰어 놀 공간은 아니지만간단하게 냄새맡고 뛰어 놀 공간은 됩니다또한 도보 근처 바다,카페 등이 있고 펜션 앞에서 산책을 나가면 되니 문제없었습니다걸어서 10분거리에 편의점 애견카페바보 가 있고 바다있고차타고 근처 애견 동반식당 등 다 좋습니다펜션 들어가는 길이 땅꺼짐?홀이 많습니다 길이 더러워요지내는동안 눈이 겁나게 내리는데 동네가 하나같이 합심해서 제설1도 없습니다펜션입구 약간의 오르막길에 눈길이라 힘든데 제설 등 큰 조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손님끼리 빠진 차 서로 도와주고 ..조금 어이없었습니다 하하하전체적으로 날씨만 아니면 무난하게 좋았고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면 더 만족 했을 듯 합니다

시설은 오래되긴 했지만 관리를 진짜 엄청 잘해오신거 같아요 깨끗하고 강아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있고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요 바베큐 무한리필이든 조식이든 안 떨어지게 잘 챙겨주시고 정말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온수 얘기 있어서 걱정했는데 온수 잘 나오고 물도 잘 빠지고 중앙난방인데도 저희 따뜻하게 잘 있다 왔어요 근처에 해변, 해수욕장도 여러개 있어서 바다보러 다니기 좋았어요

벌써 두번째 방문이네요무한리필 고기도 질도 너뮤좋고 맛있고사장님도 정말 친절합니다.애견동반만 가능하다보니 다른 투숙객들과도 함께 지내는게 좋고 항상 잘쉬다오는거같습니다~~

사계절 실내 온수풀이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작년에 가고 너무 좋아서 또 방문했어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구 잘해주셔요! 온수 수영장있어서 겨울에도 강아지수영도 시킬 수 있고 무한바베큐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완전 좋아용 또 갈거에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애기도 편하게 놀았고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