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곤지암 정신병원 같은 외관에 괴기스럽구요... 총 4명 방문했는데 주인아줌마는 인원늘어났다며 1인당 2만원씩 추가요금을 요구하질않나 ㅋ 그돈이면 차라리 돈좀 보태서 호텔을 가지 이런데를 왜 자냐고 그러니 2만원으로 낮춰주데요~ 뷰 하나 빼고는 시설, 주인마인드 영 별로이고 결정타는 입실할때부터 주인아지메가 수압이 안좋으니 양해바란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무슨 샤워기에 기우제를 지내야할 정도로 찔끔찔끔나와서 혼났네요 ㅠ 아무튼 부산여행 마지만날이었는데 쪼끔 기분이 언짢았고 다음에는 절대 갈일 없을듯 ~ 다들 참고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