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덕 덴 바스타 호텔 포레스트

후기에 청소부분이 아쉽다는 글을 봐서 살짝 걱정했지만 저희 방은 아주 깔끔했습니다! 히노끼탕, 침대, 방, 욕실까지 모두 다 깨끗했어요 ㅎ 그리고 저 메모리폼베개? 저거 진짜👍 완전 폭신폭신해서 진짜 꿀잠 잤어요! 히노끼탕은 사진으로 봤을때 셋이 들어가기에는 좀 작은가 싶었는데 충분했습니다! 꽤 크더라구요! 뜨거운 물도 완전 콸콸콸 잘 나오구요. 카드키 꼽자마자 들어가면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는데 그게 또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방도 넓고 침대도 편했어요! 배달도 잘 옵니다! 근처에 만덕역이 있어서 그런가 식당도 많고 빨라요! 갈비찜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ㅎㅎ 카페테리아에서 찜질방세트가 있길래 한번 주문해서 먹었는데 전 저게 좋았어요....🤍 몸 뜨끈하게 하고 계란이랑 식혜 먹으니까 그냥 좋았습니다 ㅋㅋ다만 뚜벅이들이 가기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택시 타고 가는거 아닌 이상ㅠ 산 중턱?에 있는거 같더라구요. 택시 기사님들도 다 어떻게 여길 알고 여기에 잡았냐 하셨는뎈ㅋㅋ저흰 그럼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할때 택시 안잡히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저흰 생각보다 바로 잡혔어요! 저희가 운이 좋았던건지🤔 친구들도 다 좋아했고 다음번에 또 부산 놀러오면 재방문 할거 같아요! 하루만 있었던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ㅠㅠ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학가는 친구 이별파티하려고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답니당 절대루 잊지못할 추억 생성 완료오ଘ(੭ˊ꒳ˋ)੭,,,,💖 수영복 두벌씩 챙겨와서 물놀이도 하구 사진 오백장 찍구ㅋㅋㅋㅋ 배그 조지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노래방에서 하입보이 오엠지 어텐션 쭉 부르다가 목 다 쉬었숩니당 ♪(´ε｀*) 헤헤 처음에 노래방 기계 작동안되서 사장님이 올라오셨는데 음량체크 해주신다고 노래도 불러주시곸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았지만 특히 노래방에서 제일 재밌었어효 꺄ㅏㅏㅏ๑˃̶͈̀Ⱉ˂̶͈́๑ 저희 와인잔도 깨먹고 음식 들고가다가 쏟고 여러가지로 귀찮게했는데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직원분들 감사드려효 (ᴗ̤ .̮ ᴗ̤ )₎₎ᵗᑋᵃᐢᵏ ᵞᵒᵘෆ 4명?인가? 직원 봤는데 전부 다 친절하셨오요ㅎㅎㅎ 아마따 카페에서 파는 로제떡볶이랑 치킨 존맛탱이었어효 ! ! ! 저희 또 올게용 ! ! ! ! ! ! !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정말 잘 쉬고 잘 놀며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두명에서 들어가면 정말 엄청 여유있는 히노끼탕이라 이 가격에 이렇게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공기청정기, 지니스마트제어시스템, 스타일러와 같은 기기들이 있어서 없을 땐 몰랐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어메니티도 부족하지않게 여러 종류 구비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온도도 적당하고 방음도 정말 잘 되서 숲 속에 있는 별장에 온 것 같기도 하고 일본에 온 느낌도 받았어요~ 재방문 의사 너무 있구요! 다른 방들도 한번 꼭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지인들도 사진 보고 너무 좋아하고 물어봐서 많이 추천해줬는데 가격 보고 다들 놀라더라구요! 조만간 다시 방문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일단 뷰가 너무이쁘고 시설이 좋아요~!그 중에 최고는 여성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ㅠㅠ 너무 감동이였고 여행마무리를 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음 여행 때에도 기억 할 수 있게 남겨놓는 2박3일 연박 후기 - 전반적으로 분위기며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감성있음 -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 살균하기 좋음 - 컴퓨터도 한 대 있는데 마인크래프트도 잘 돌아가서 좋았음 - 드라이기는 작지만 풍량이 쎄서 긴 머리도 금방 말려서 좋았음 - 침대 사이 선반 아래에 우리꺼가 아닌 다른 사람이 쓰던 갈색 머리끈 나옴 (그대로 두고 퇴실 나옴) - 화장실 슬리퍼가 별로임 (물이 안 빠지는 슬리퍼) - 화장실 바닥에 보일러가 안되서 춥고 발도 시림 (슬리퍼도 별로라 안 신었음) - 방음이 잘 안되서 파티룸 쓰는 다른 고객 노래방 소리가 새벽에도 새어나와서 프론트에 매일 전화함 ㅠ 나머진 대 만족!!

다음 여행 때에도 기억 할 수 있게 남겨놓는 2박3일 연박 후기 - 전반적으로 분위기며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감성있음 -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 살균하기 좋음 - 컴퓨터도 한 대 있는데 마인크래프트도 잘 돌아가서 좋았음 - 드라이기는 작지만 풍량이 쎄서 긴 머리도 금방 말려서 좋았음 - 침대 사이 선반 아래에 우리꺼가 아닌 다른 사람이 쓰던 갈색 머리끈 나옴 (그대로 두고 퇴실 나옴) - 화장실 슬리퍼가 별로임 (물이 안 빠지는 슬리퍼) - 화장실 바닥에 보일러가 안되서 춥고 발도 시림 (슬리퍼도 별로라 안 신었음) - 방음이 잘 안되서 파티룸 쓰는 다른 고객 노래방 소리가 새벽에도 새어나와서 프론트에 매일 전화함 ㅠ 나머진 대 만족!!

일단 키를 꼽으면 커텐이 촤라락하고 열리는데 넘 이뻐요~따땃한 물이 넘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아서 물이 금방 받아집니당. 깊이도 넉넉해서 튜브도 띄울 수 있어요!숲 보면서 3시간 딱 물놀이하고 놀기 좋아요~냉장고 안 물/컵/커피 무료로 드실 수 있고 모지라면 1층에서 생수들고와서 드시면 되세요~어미니티도 다 있구, 욕실에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도 비치되어 있네요! 레몬향 솔솔♡스타일러도 있어서 옷 케어하기 좋구요~젖은 옷도 건조할 수 있어요!수건 넉넉하게 챙겨주시구~ 침대도 널찍해서 아기가 잘 뛰어 놀았네요! 다음엔 오리고기도 먹구, 옆에 료칸에도 숙박하러 오고싶어요ㅎㅎ

후기 잘 안 적는데 넘넘 좋았어서 남겨요 객실 컨디션 정말 좋았어요 탕도 넓어서 성인 둘이 들어가도 넉넉했구요! 탕 땜에 습할 줄 알았는데 에어컨+공청+창문 있으니 오히려 더 뽀송한 느낌!! 욕실도 넓고 인테리어도 예쁘니 좋았어요애인과 호캉스하기도 좋고 가족과 와도 좋을 듯요 다만 주변에 뭐가 없어서… 그거 가만하면 가격대비 넘 좋은 퀄 같아요! 담에 또 올 예정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갈 가족탕을 찾다가 소문듣고 갔더랬죠 ㅎㅎ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저희도 힐링하고 왔습니다!다 좋았는데 객실에 있는 의자가 너무 오염도가 심했고 미니풀장은 물받으니까 때가 올라와서 청소가 잘 안된거 같아 아쉬웠어요 구조상 청소하시는게 어려울거 같긴하지만 아무튼 그러한 부분이 신경쓰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해서 나머진 다 만점드립니다 ㅎㅎ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건 바깥에서 다 보이는 구조인데 물론 야산뷰라 사람다니는 곳은 아니었지만 다벗지 않았어도 조금 신경은 쓰이긴했습니다! 수영복이나 대체옷 꼭 챙겨가세요^^ 5세 3세 아가들 물놀이 후 씻고는 완전 떡실신했습니다 ㅋㅋㅋ

숲뷰 최강 숙소 친절 하고 무엇보다 숙소 청결도는 왠만한 호텔 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했음에도 내부시설는 최상이라고 느껴질 정도 였어요 재방문의사!!!! 무조건 올해안에 재방문 할거에요 좋은 숙소 제공에 오히려 고객인 저희가 감사를 느끼고 갑니다 다만 위치가 차없이 방문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걷는걸 좋아해서 저희는 그마저도 불편을 느끼진 못했어요 숲뷰이니만큼 접근성의 어려움은 감안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