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없어서 솔직하게적어봅니다..1. 일단 외관이약간무서워서 멈칫햇음(하얀궁궐)2. 무인텔이나 무인텔키오스는 없음 주인분께 전화해서 문열어야함3. 1집 1주차라 편함 근데 주차하고바로 문으로올라가는계단이 가파름 4. 문열고잠구는게 최신식같으나 최신식인지잘모르겠음 (열쇠식X)5. 다행히배달맛집많음(대신배달료기본5천정도)6. 외출시에도 들올땐혼자문못염 어림없음ㅋㅋㅋㅋㅋ 저나드리고 들어와야함(어플로문열어주시는듯)7. 차옶는걸 말씀드렸음에도 주차장에차없으면 그냥사람없는줄 아시규 샷따내리심(전기) 꼭 있다고 저녁 아침 얘기드려야함..주인분은 친절...하신건지약간애매하지만 친절하심난방추움 근데방이사람이 많지않아서 데워지는데좀걸리구 에오컨은잘됨 시설 새건물같이깨긋함. 화장실 변기가 새거같아서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