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

좋았어요 ㅎㅎ

축제보러 방문했는데 숙소가 없어 많이 오래된 숙소로 잡았지만 숙소안 냄새는 안나고 따뜻했어요그런데 퇴실이 12시인데 9시부터 계속 문을 왜 두드리시는지 불편했어요

연휴기간 급히잡았는데,깨끗하고 조용해서 충분히 잘 쉬다갑니다~~

담배 냄새가 심하고 침대도 불량 주차장도 엄청좁음절대 권해드리고 싶지 않음

7만원짜리방을예약결제후 1시간반후방문하였는데 이미그방은 다른손님께 판매한상태였고요 결국5만원짜리방에서잤는데 환불은1만원만해주시네요 그이유는 야놀자로하멸 수수료가붙어 61400 원만 입금된다는 업체측에 의견...강진 축구부경기때매 근처방은 모두예약된상태라 울며 겨자먹기로 숙박하였네요시설도 낙후하고 이불은 누런얼룩들과 알수없는먼지,털...진짜최악입니다아그래도 수압은좋았네요하지만 두번다시가고싶지않습니다눈뜨고 만원강탈당한 멍청한 호갱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