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 일단 단독건물도 아니고 빌딩에 유흥주점이랑 같이 있어요 주차도 최악 건물 자체가 옛날 건물이라 불쾌합니다더 최악인건 직원 응대입니다 침대 시트에 검은색 반점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묻어 있어서 카운터에 문의하니 이미 객실 청소팀이 퇴근했다는 말만 반복하고 해결을 어떻게든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고객이 말할때까지 아무말도 없이 기다리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 그냥 참고 쓰라고 하는 이야기입니까? 죄송하다는 사과를 바라는게 아니라 불편한 점이 생겼으니 어떻게든 해결책을 먼저 제시해서 해결을 할 생각을 하셔야죠그리고 욕실 바닥 진짜 미친듯이 미끄럽습니다 미끄러워서 넘어져서 골로 갈뻔 했네요 제가 정말 최악의 평은 안남기는데 여긴 응대가 정말 심각할 정도로 기분이 안좋은 응대를 보여줘서 다시는 방문 안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