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동

가구며 벽지며 다 깔끔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해가 정말 잘 들어와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된 거 같아요 ! 다음에도 또 방문 할 생각 있어요 ~~

2박 3일 묵으면서 보일러도 빵빵해서 춥지 않게 잘 잤고 침대도 푹신푹신해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도 걱정했는데 자이글 덕분에 따뜻하게 밥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건도 많이 챙겨주시고 물도 잘 나와서 씻는 것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션뷰라서 숙소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것 그 자체로 힐링이었고 독채라서 좀 시끄러워도 큰 문제가 없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셔서 양양을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숙소 앞에 식당, 카페, 편의점 모두 있어서 인프라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숙박비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데 만족도가 엄청 높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끼리 강원도 여행 자주옵니다. 독채라 청결하고 프라이빗 조용하고 여행지가 가까워서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편안,조용,청결,따뜻하게 쉬다오기 좋은 곳이에요.시설이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가격생각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해변과 횟집 유명한 빵 맛집이 5분거리안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부모님이 또오자고하실정도로 좋아하셔서 후기남깁니다. 매년 찾아올게요 강추합니다^^

깨끗합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고 좋아요 단점은 해변 접근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다음번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4인가족 잘 수 있는 침대가 많이 없던데 여기는 퀸사이즈 두 개 있고 따뜻해서 편히 잤어요. 층고가 높고 a동은 앞이 트여 답답하지 않았어요. 연박 중 하루는 바베큐도 잘 해서 먹었구요. 들어오는 입구를 길가에 투와이 호텔 주차장 가로질러 통한다고 안내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내비엔 유턴으로 한참을 돌아 그길로 오네요.

다 좋았습니다.다만 바닷가접근성이 조금 불편했요.

친절하시고^^먼저 휴지 수건 등등 잘챙겨주십니다.그 옆 글램핑 관계자분들이 갈구는 눈빛이 마음에 안듭니다.자기들 땅이 반이니까 차 건물에 바짝붙이라고...둘째날도 계속 쳐다보기에 젊은 에너지로 살기드림^^

숙소가 정말 넓고 에어컨이 복층까지 따로 설치되어있어서 시원하게 지냈어요.쓰레기봉투나 음식물봉투도 충분히 커서 잘 사용했습니다! 창문이 좀 많아서 걱정하긴했는데 커튼이나 시트지? 같은거로 막혀있어서 괜찮은거같아요.수건도 4명이서왔는데 정말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걱정없이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도 깨끗하고 시설좋아요♡바베큐장도 단독이라 좋았구요복층에 침대가 2개라서 가족들과 같이가기좋아요~~^-^다만 사쟝님이 조금 바쁘신거빼고는~ㅋㅋ넘넘좋았어요~^^공기도좋고~ 독채라~ 편하고넓고 깨끗하구~ ㅋㄷ담에또들리겠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지않아요 화장실문이 안잠겨요